인기 히가시오사카 덴노지 호텔

지하철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합니다 하지만 조용해서 좋았어요. 어딘가 갈 때에도 쉽게 갈 수 있는 위치라서 딱히 이동에 힘들다 불편하다 느낀 것은 없습니다 근처에 훼밀리 마트 2개/로손 마트? 같은 곳이 있어서 좋았고 위치도 깨긋하고 룸도 카드키가 아닌 비밀번호를 줘서 번거롭게 카드키를 챙겨야하지않아도 되고 체크인도 큐알이라 편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덴노지는 공항에서도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크게 놀 곳은 없어도 너무 시끄러운 오사카 시내보다는 현지에 조용한 길을 그냥 잔잔하게 즐기고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호텔 컨디션 / 위생 다 좋았어요. 암막커튼도 제대로라서 좋았구요 다만 일본 호텔 특성 상 추우면 히터를 틀어야하는데 너무 너무 건조했어요ㅜ

1. 공식 홈페이지/타사 앱에서도 비교해보고 트립닷컴에서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었어요. 2. 일본은 호텔이 다 작다고 해서, 조금 넓은 방을 사용하고 싶어서 찾다보니 찾게된 쉐라톤 미야코 호텔 3. 쉐라톤 계열이라 직원분들 서비스 친절한거는 기본 4. 체크인 시간이 15시지만,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도와주시더니 빠르게 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어요 5. 방 넓고 깨끗한 건 기본, 워낙 오래된 브랜드의 호텔이다 보니 조금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지만 그만큼 오래 유명한 호텔이라 유지도 잘 되어있습니다. 6. 침구류도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매일 청소도 나간 사이에 해주셔서 깨끗하고 뽀송하게 이용했어요 7. 샤워실에 어메니티도 다 마련되어 있습니다. 8. 호텔에 헬스가 간단하게 가능한 24시간 피트니스 센터가 위치해있고 (무료), 별도로 투숙객도 유료로 지불하고 이용 가능한 사우나/수영장이 있습니다. 9. 지하철역과 바로 붙어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하고, 공항 리무진도 바로 앞에서 이용가능합니다. 다음에도 오사카 가면 또 이용할 것 같아오

방 크기는 괜찮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주변 교통이 매우 편리했는데, 문을 나서면 바로 버스 정류장이 있었고, 도보로 몇 분 거리에 긴테쓰역과 지하철역이 있었습니다. 길 건너 대각선에는 긴테쓰 백화점이 있었고, 길 건너편 요시노야에서는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드럭스토어도 있었고, 옆 골목길에 있는 이온(AEON)에서는 도시락이나 과일 등을 살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신사이바시까지는 지하철로 두 정거장 거리였고, 닛폰바시까지는 걸어서 십몇 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우와~~~~~!! 사진 외관은 오래 되어 보였는데 내부는 완전 깔끔 그 자체였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5명이 한 방을 사용했는데 화장실, 세면실, 샤워실이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인원이 많았지만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난방기 소음 😭 워낙 잠귀가 밝아서... 정말 폭풍 속에서 자는 듯했어요 친절도는 당연 굿이었고요 짐보관서비스도 감사했어요~~~♡♡ 위치도 딱! 좋았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조용하며, 지하철역에서 약 400m,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에 넓은 욕조가 있어 매우 깨끗합니다. 내부 시설은 완벽하고, 에어컨은 사용하기 편리하며, 작지만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아주 깨끗한 집에 좋은 위치입니다. 지하철역이 바로 코너에 있고, 로슨과 세븐일레븐도 있습니다. 10/10 추천

숙소가 작습니다. 하지만 시설은 완벽해요. 접수 원은 친절합니다.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은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방의 크기가 딱 맞았습니다.

호텔은 쓰루하시역과 주거 지역 근처에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커피나 식사를 할 수 있는 작은 매장도 있지만, 줄을 서야 합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스킨케어 제품 등도 있으니 필요에 따라 구매하시면 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모두 일본인입니다. 저희는 언어가 다르지만, 체크인이나 짐 보관 서비스 이용을 도와주는 데 모두 매우 열정적이었습니다.

호텔은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근처에 풍성한 음식을 제공하는 서양식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길을 건너기만 하면 되지만 레스토랑은 눈에 띄지 않습니다(”药”라는 단어가 있는 건물의 지하에 있음). 오후 11시 30분까지 영업하며 비싸지 않습니다. 관광 후 저녁 식사를 하러 돌아오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71 편의점이 주요 도로 옆에 있습니다. 쓰루하시 역 방향으로 걸어가면 보입니다. Google 지도는 모모타니 역에서 내리라고 알려주지만, 쓰루하시 역에서 호텔까지 갈 수도 있습니다. 도보 거리는 같지만 모모타니 역에서 도로를 따라 걸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합니다. 쓰루하시 역 근처에는 야키니쿠 레스토랑도 많이 있습니다. 호텔은 쓰루하시 역과 모모타니 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나라나 시내 중심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저는 작은 테라스가 있는 트윈룸에 머물렀습니다. 방은 넓고 더블 버너 스토브가 있었지만 냄비나 팬은 없었고 주전자만 있었습니다. 객실에는 샤워젤, 컨디셔너, 샴푸, 헤어드라이어, 종이 슬리퍼 한 켤레, 에어컨, 난방 시설, 옷걸이가 갖춰져 있습니다. 짐은 오후 3시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호텔 문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열려 있습니다. 오후 9시 이후에 나가면 계단을 통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저는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11시 이후에 다시 돌아가면 자동문 옆 버튼 패널 아래의 열쇠 구멍으로 가야 합니다. 열쇠 구멍이 있습니다. 룸 키를 사용하여 유리문을 열고 호텔에 들어가세요.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 다니마치9초메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단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층에 7-11이 있고 맞은편에 마쓰야가 있습니다. 청소가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직원 수가 적으며 목욕 수건과 수건은 매일 교체되며 손님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손잡이에 배치됩니다. 방은 상대적으로 작으며, 무료 식수는 1병만 제공됩니다. 아래층 편의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수돗물을 끓여서 마셔도 됩니다. 체크인할 때 서비스 직원만 봤고, 세금으로 몇백엔을 냈어요. 나갈 때 프론트에 오랫동안 물어봤는데 이미 비용을 지불했기 때문에 서비스 직원은 못 봤어요. 수수료가 있어서 그냥 룸카드를 넣었어요. 그냥 박스에 넣어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