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객실 사진이 기만적입니다.
저는 춘절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헝뎬(Hengdian)에 갔습니다. 저희는 세 명이었는데, 씨트립(Ctrip)에서 침대 3개가 있는 호텔을 찾았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사진이 실제 상황과 맞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1) 호텔 소개 사진에는 비교적 큰 창문이 있습니다(그림 1). 사진 속 실제 창문은 벽에 붙어 있습니다(그림 2). 객실에는 구석에 작은 창문 하나만 있고(그림 3), 창문 밖에는 파티오가 있습니다(그림 4).
(2) 호텔 소개 사진 속 욕실 세면대는 매우 넓습니다(그림 5). 실제로는 사진 너비의 3분의 1도 안 됩니다(그림 6). 정말 불편합니다.
소비자를 기만하는 것과 관련된 위의 원칙적인 문제 외에도 다른 많은 세부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생 측면에서 객실의 카펫과 소파가 비교적 더럽습니다(그림 7). 첫날밤, 샤워를 하고 목욕 타월을 열었더니 머리카락이 들어 있었습니다(사진은 찍지 않았습니다). 욕실을 제외하고는 객실에 거울이 없습니다. 욕실 조명이 어두워서 화장을 할 때 잘 보이지 않습니다. 객실에 미니바도 없습니다. 스마트 화장실을 제외하고는 1년 넘게 운영한 호텔이라는 것을 알 수 없습니다.
조식과 관련하여, 이 호텔에 사업 계획이 전혀 없다고 불평하고 싶습니다. 사람들이 매일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조식 카드를 받고 레스토랑 입구에서 카드를 긁는 것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그림 8). 제가 예약한 객실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가격이 세 배 이상 올랐는데, 2박에 3,000위안이 넘었고 매일 아침 두 끼가 제공됩니다. 저희는 3명이라 1인분의 조식을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객관적으로 1인당 18위안의 조식은 비싼 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6인용으로 표시된 3인실에 왜 조식이 2인분밖에 없는지 여전히 의문입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 물어봤는데, 아마 직원일 뿐이라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뜻이었을 겁니다. 객실 요금에 비하면 조식은 무시할 수 있지만, 이미 뭔가 프리미엄을 내고 배송비를 추가로 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불만입니다.
여행 일정이 비교적 촉박해서 체크인할 때 방이 좀 이상하다는 생각만 들었을 뿐, 크게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짐을 내려놓고 경치 좋은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밤에 돌아와서 씨트립 예약 화면을 비교해 보니 상품이 버전과 다르다는 게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호텔에 신경 쓰기가 너무 귀찮았습니다. 그 얘기는 소용없습니다. 설 연휴에 여기 왔으니 신경 쓰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비판이 많지만 장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위치가 좋고, 드림밸리와 진궁에 가깝고, 청명상하도와도 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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