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센트럴역 근처 호텔 예약

침대 넓고 화장실 넓고 여름에는 에어컨이 항상 틀어쟈 있어서 시원합니다. 다만 샤워실 물 수압이 조금 약하고 숙소 바로 앞이 트램 정류장이라서 진동이랑 소음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그래도이만한 가격에 이런 숙소 구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어페라 하우스까지도 딱 3키로라서 아침에 조깅하기도 매우 좋고 오페라하우스에서 숙소까지 트램이 한 번에 오고 숙고 앞이 정류장이라 피곤해도 금방 ㅅ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룸메이트들도 거의 다 여행객들이라 여행 정보나 궁금 한 점 있으면 많이 알려주더라고요 다만 영어를 조금 할 수 있어야 알아듣는 편..ㅎㅎ쨋든 이 숙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옥상 꼭 올라가보세요 옥상 뷰 맛집임 ㅇㅇ

위치: 센트럴 역 바로 앞이라 역 근처 저렴한 식당 및 상권이용 가능하여 좋습니다. 다만 시드니 시내 여행시 기차보다는 트램을 훨씬 많이타게 되는데 트램역은 7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시드니에서 기차는 타기가 상당히 복잡하고(특히 센트럴역은) 공항 이동도 2명이상이 함께 움직이면 기차보다 우버가 더 싸니, 공항철도 이용도 별 메리트가 없습니다. 위치는 근처 트램역 바로 앞 호텔들이 더 나을 듯 합니다. (기차 이용이 중요하신 분들에게는 완벽한 곳입니다.) 서비스: 연박시 중간에는 하우스키핑이 없습니다. 수건, 쓰레기봉투 교체 등을 카운터에 요청해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밤 9시 이후에는 카드키가 있어야 호텔 정문 출입이 가능합니다. 직원들이 불친절하다거나 한건 없는데 하우스키핑을 않는 기본 정책 자체에서 점수가 좋을 수 없습니다. 하우스 키핑 부분만 일반적이라면 4점 주었을 것입니다. 시설: 룸은 기본이 잘 갖춰진 곳입니다. 크게 불편한건 없는데 관리가 잘되진 않습니다. 전등이 깜빡거리더군요.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부대시설은 로비에 있는 무료 캡슐커피가 전부입니다. 청결: 눈에 띄게 더럽진 않으나, 구석을 보면 카페트에 먼지가 엉겨 제거되지 않은 것들을 보았습니다. 무던한 사람들에겐 괜찮으나, 그래도 감점 요인입니다. 주변 호텔들과 비교할 기회가 없어 비교는 어려우나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해서 훌륭한 편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청결 및 시설 관리 부분은 좀 더 개선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

호텔은 완벽하고 세심하게 리노베이션되었습니다. 😀 세련되고 단순하면서도 현대적이고 우아한 호텔 로비에 감동했습니다. 높은 천장과 벽돌이 볼륨감을 줍니다. 호텔 리셉션은 매우 친절하고 적극적입니다. 객실 바닥은 디자인과 색상 사용 면에서 일관성이 있습니다. 눈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위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수많은 식당과 상점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중앙역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입니다. 매우 좋은 호텔이며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시티 중심에 위치해있어서 좋았지만 욕실이 좀 옛날 시설이라서 약간은 불편했음. 하지만 청결도나 다른 서비스는 괜찮았음. 다만 좀 아쉬운 건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가 방음이 좀 취약해서 옆방에서 크게 재채기를 하면 다 들림.

호텔 객실은 조금 작습니다. 1층에 바가 있습니다. 체크인은 카운터 옆에 있는 셀프 서비스 과일 및 기타 품목 외에도 단품요리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씨트 립에서 예약 한 식사비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치는 지하철역과 가깝고 가깝습니다.

시드니 신혼여행 가면서 장기간 숙박했는데 로비부터 깔끔하고 체크인 하기전 짐보관도 해주시고 교통편도 가까이 다있어서 너무 잘 보내다 왔습니다^^취사시설이나 세탁시설 다있어서 장기간 있기에 너무 편리했어요

객실은 괜찮고, 위치도 좋아요. 차이나타운, 지하철역, 슈퍼마켓과 가까워요. 내가 익숙하지 않은 것은 샤워실에 문이 없고 반쪽 유리창만 있다는 것입니다(그림 3). 샤워를 할 때는 샤워 헤드를 안쪽 벽을 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더 기쁜 점은 셀프서비스 세탁실이 있지만, 세탁기에 있는 세제는 종종 비어 있습니다. 세제를 가지고 가거나 1층에 가서 프런트 데스크에 요청하면 무료로 줄 것입니다. 🤭 아래는 빨래를 위한 것이고, 위는 빨래를 말리는 것입니다. 빨래와 말리는 데 각각 호주 달러 4달러가 들고, 1달러나 20센트 동전만 받습니다. 물론 동전이 부족하다면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그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과일 중에서는 수박이 가장 맛있습니다. 우유도 맛있습니다. 아이들은 자동 팬케이크 만드는 기계를 좋아합니다. 매일 팬케이크를 두 개 만들고 꿀, 잼 등을 다양한 방법으로 뿌립니다. 수영장은 야외이며, 매우 작고 얕으며, 1~5세 사이의 유아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슈퍼마켓, 레스토랑 등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아파트는 넓습니다. 저희는 제한된 하우스키핑 서비스를 위해 예약했지만, 그래도 직원들은 8박 동안 단 한 번만 정리를 했습니다. 진공 청소나 욕실 바닥 청소는 없었고, 수건, 편의용품 교체, 쓰레기통 비우기만 했습니다.

저는 이 곳의 위치, 환경, 다링 스퀘어, 패디스 마켓 근처, 어린이 무료 숙박 때문에 여기 머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객실 저희 객실은 디럭스로 업그레이드된 것 같아요. 침대는 퀸 사이즈이고 욕조가 있어요. 그들은 무료로 청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식 여기에 머물 때 조식은 정말 도움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17달러 이상 비싸기 때문입니다. 조식은 스크램블 에그, 삶은 달걀, 모든 ​​종류의 빵, 버섯, 소시지, 베이컨, 미고랭과 같은 아시아 요리 1개, 해시 브라운, 커피, 차, 우유, 요구르트, 과일, 치아 푸딩, 샐러드, 시리얼로 구성되어 있어 간단한 조식을 완벽히 제공합니다. 단점은 침대가 편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베개나 침대를 바꿔야 할까요?

Novotel Darling Square에서의 숙박은 즐거웠습니다. 체크인을 도와준 젊은 남자는 친절하고 환영해주었고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체크아웃을 도와준 여성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수영장은 확인했는데 꽤 좋았습니다. 방은 깔끔하고 깨끗했고 침대는 매우 편안했고, 첫날 밤 방에서 휴식을 취하고 휴대전화로 Netflix에서 영화를 스트리밍했기 때문에 큰 TV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Maccas가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첫날 밤에 식사하기 쉬웠습니다. 위치가 훌륭했습니다. 점심을 먹으러 달링 하버까지 짧게 산책을 하고, 캐피톨 극장에서 뮤지컬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차이나타운 바로 옆에서 저녁을 먹으러 갈 수 있었습니다. 다시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