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하보다 몰디브 후기

하오우다는 확실히 가격대비 가성비의 왕입니다. 스노클링은 훌륭하고, 큰 석호가 있고, 객실은 호사스럽지는 않지만 적당하고, 음식은 예상보다 맛있고, 매일 패션 프루트 나무가 있습니다.

훌륭한 직원, 친절하게 우리를 맞이하고 휴가 내내 연락을 해준 세심한 Ayaz에게 특별한 감사를 드립니다. 깨끗하고 큰 방. 우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유일한 점은 5성급 호텔에 해당하지 않는 매우 소박한 음식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것이 훌륭합니다!

저는 얼마 전 몰디브로 휴가를 갔는데 [호텔 이름]에 묵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실 겁니다. 하얀 모래사장은 가루처럼 고운 편이고, 그 위를 걷는 것은 매우 즐겁습니다. 객실은 전용 풀이 있는 워터 빌라입니다. 장식은 절묘하고 따뜻하며 시설은 완벽합니다.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었으며, 체크인할 때 환영 음료를 준비했습니다. 호텔의 식사도 훌륭합니다. 레스토랑에서는 세계 각국의 요리를 제공하며 해산물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매일 저녁 해변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는 것은 매우 낭만적입니다. 다양한 수상활동이 있으며, 다이빙을 통해 다채로운 수중세계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휴가를 즐기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

방은 새롭고 좋습니다.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중국어를 구사하는 집사가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말레 국제선 터미널에서 매우 편리하게 시작되며 국내선 항공편 준비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섬과 암초가 아름답고 특히 산호가 매우 건강하며 온갖 물고기를 볼 수 있습니다. 상어와 거북이가 흔합니다. 돌고래는 인근 해역의 자오만(Zao Bay)에 자주 나타나 섬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음식은 간단하지만 리조트에서는 의식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없는 밤에는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숙식을 무료로 제공받습니다. 국내선 요금이 없다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납니다. 며칠 더 적합합니다. 동쪽에는 물집이나 모래집에 사는 것이 좋습니다. 서쪽 모래집에서 스노클링을 하려면 도보로 이동해야 합니다. 섬 내 다이빙 센터 공사가 진행 중이고 대형 보트도 정박해 있어 조금 불편합니다. 게다가 섬 내 스노클링 장비는 무료는 아니지만 가격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 호텔은 매우 만족합니다. 여행은 조금 멀지만 환경은 정말 좋습니다. 6일 동안 묵을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말레에서 공항으로 가서 모든 것이 정리될 때까지 줄을 서지 않았습니다. 나는 섬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을 설명하는 아름다운 단어.

호텔 서비스는 좋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교통편 제공도 매우 좋고, 레스토랑에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이 있으며, 시설은 새롭고 깨끗하며, 전반적인 품질이 매우 좋습니다.

정말 놀라운 경험입니다. 정중하고 열정적 인 직원. 하루 종일 멋진 전망. 맛난 음식. 일생에 한 번은 경험해야합니다.

하우스리프를 중심으로 한 리조트 주변의 수중환경은 무척이나 아름답고 다채로웠습니다. 스노쿨링을 하며 마치 빽빽한 산호 숲 속에 온 것 같았고 거북이, 이글레이, 상어 등 다양한 바다생물들을 만나며 너무 흥분되고 황홀했습니다. 또한, 워터빌라 앞 애매랄드 빛 라군에서 즐기는 수영은 편안한 휴식을 선사했고, 라군에서 거대한 스팅레이도 만나며 놀라움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리조트에서 제 매니저 역할을 담당했던, Murooj는 제 요청사항에 대한 신속하고 깔끔한 처리로 리조트에 대한 만족과 몰디브의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친절하고 프로패셔널한 Murooj에게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NH Collection 하보다 리조트의 매일 변화하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늘 미소와 인사, 친근한 대화로 저를 대하던 직원들의 태도, 라군과 뛰어난 수중환경 모두를 갖춘 자연환경 등은 다음 몰디브 여행 때도 다시 머물고 싶을 만큼 만족스럽고 좋았습니다.

생애 첫 몰디브를 NH collection havodda로 하기를 정말 잘했습니다. 거리는 좀 멀지만 이정도 서비스에 환경이라면 국내선 충분히 탈 만 하다고 생각해요. 상주하는 거북이, 하우스리프의 다채로운 산호와 다양한 물고기들, 블랙팁 샤크, 널스 샤크도 봤고요. 감자사이즈의 무늬오징어도 봤어요. 편안하게 바다 탐구를 할 수 있도록 전담 버틀러인 munji가 친절하게 다 도와줬습니다. 물때도 알려주고 세심하게 식사나 숙소 컨디션까지 챙겨줬어요. munji 덕분에 행복한 몰디브에서의 일주일이었습니다. 또디브앓이에 벌써 다음 몰디브를 계획하네요. 꼭 다시 NH collection havodda를 선택할겁니다. 라군, 수중환경, 룸컨디션, 식사, 선라이즈, 선셋 그냥 몰디브의 모든게 완벽해요.

말레 공항에서 먼 것 빼고는 모든게 완벽한 리조트입니다. 라지킹 사이즈에 너무 편안한 매트리스, 침구들과 아침 저녁으로 청결하게 관리되는 룸도 좋고요. 모든 직원들이 웃으며 인사 주고받고 식사나 서비스 컨디션 체크도 수시로 합니다. 무엇보다 거북이가 살고있는 갓벽 그 자체인 수중환경과 그림같은 몰디브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담당 버틀러인 munji도 아주 친절하고 친근하게 서비스 해주려고 많이 노력해요. 만족 10000% 입니다. 몰디브 리조트학과 졸업 못한 분들은 NH 컬렉션 하보다 강추해요. 버틀러 munji는 더 강추합니다.

NH haodda가 10번째 몰디브 리조트 방문입니다. 그 동안 많은 리조트를 가봤지만 이렇게 수중, 라군 둘 다 너무 환상적인 곳은 처음입니다. 국내선 지역이라 거리가 멀지만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비치풀빌라는 프라이빗하며, 개인풀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동선이 아주 좋습니다. 오버워터스윗 풀빌라는 리조트에 단 2개만 있는 프리미엄 숙소로 라군과 수중환경이 완벽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조수 간만을 잘 맞춰 준비한다면 완벽한 궁극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어요. 특히 저는 몇 번 직원을 칭찬하고 싶은데요. 버틀러 문지드(Munjid),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고, 아침 저녁으로 우리에게 불편한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해도 문지드가 우리의 버틀러가 되면 좋겠습니다. 식당의 마이칼(Mikal) 아이들에게 최고의 친고, 그가 가면 아이들은 항상 웃습니다. 포토그래퍼 이나즈(Inaz) 여러 몰디브 리조트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그가 최고입니다. 그가 어느 리조트에 있다고 하면 저는 그 리조트를 찾아가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가 이 후기를 발견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아마리 하보다 리조트 가면 꼭 사진 찍으세요!!

비치만 걸어도 자주 마주치는 샌드 상어. 워터빌라 계단 내려가자마자 머리만 넣으면 만날 수 있는 각종 물고기들. 수영초보자도 스노클링으로 조금만 헤엄쳐나가면 도달할 수 있는 하우스리프에서의 거북이, 상어, 각종 물고기들 잊지 못할 것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도움 줄 준비가 된 직원들도 늘 주변에 있어서 든든하고 좋았다. 덕분에 하나뿐인 소중한 신혼여행 대성공!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고, 진짜 노을 맛집에 거북이, 상어, 돌고래까지 보고 끝없는 산호들에 최고의 신혼여행이였어요.

저희는 10세 남매쌍둥이와 함께 NH havodda에 갔습니다. 국내선 1시간, 스피드 보트 15분 이동 괜찮았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수상비행기가 더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국내선은 에어컨이 있어 시원하고 소음도 심하지 않았어요. 수상비행기는 운이 안좋으면 다른 리조트를 들려 가기 때문에 착륙과이륙을 몇번 반복 한적도 있었어요. 땀범벅에 탈진상태로 말레공항에 도착했었던 적이 있었네요. 많은직원분들이 환한표정으로 저희를 환영해 주세요. 좀 부끄러웠지만 기분은 너무 좋았어요. 투명한 물과 라군을 보니 리조트의 생활이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우리가족의 담당 Jenna가 체크인부터 객실안내까지 편안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카톡도 연결해 주셔서 언제든 물어보고 도움을 청할 수 있어 든든했습니다. 썬라이즈 비치 빌라 325호를 배정 받았어요. 빌라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넓어요. 메인 침대의 베딩은 최고입니다. 엑스트라 베드도 메인베드 양옆으로 2개를 배치해 주셔서 저희 가족 모두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야외욕실엔 큰 욕조와, 레인샤워기 2개, 세면대 2개, 화장실이 있었어요. 욕실도 넓고 깨끗했어요. 메인베드 위의 천장선풍기가 있고, 특이하게 야외욕실에도 천장선풍기가 있어요. 선풍기 덕분에 야외욕실에서도 덥지 않았답니다. 저희빌라 바로옆에 다이브 센터가 있어요. 스노클링 입수와 출수가 편했어요. 다이브센터에서 스노클링장비와 오리발 무료로 대여 가능합니다. 아들이 스쿠바다이빙 체험을 했어요. PADI라는 앱을 통해서 교육을 받고 다이버선생님과 실습을 합니다. 우리아들 선생님 덕분에 차분하고 안전하게 잘 하고 왔습니다. 나이트 스노클링 익스커션을 해보고 싶었는데, 아이들과 함께라 위험할 수도 있다 하셔서 못했어요. REEF 레스토랑. 저희는 하프보드 선택했어요. 요일마다 컨셉이 있어요. 토요일은 몰디비안스타일, 금요일은 아시안스타일 등등. 이탈리안스타일의 저녁이 가장 저희 입맛에 맞았어요, 음식은 먹을만 했어요. 하지만 부페 특성상 몇일 지나면 좀 물리는 건 있습니다. 아주 고급진 음식은 아닌것 같아요. 하지만 레스토랑의 서비스는 아주 고급 스럽고 세심합니다. 한국에서는 접할 수 없는 친근함과 예의와 배려가 느껴지는 직원들입니다. 저희가 만났던 모든 직원들이 좋았어요. Alim, Dewi 가 기억에 남아요. 특히 Dewi는 탁월한 친근함을 가지고 있어요. 우리를 매우 편하게 만들어주는 매력을 가진 분이세요. 다른 몰디브 리조트 레스토랑에서는 남자직원분들만 있어서 대화할 내용이 좀 없었어요. NH Havodda 레스토랑의 여성 직원분들은 한국의 드라마와 뷰티에대한 대화를 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KIDS CAFE를 매우 좋아했어요. 아들은 비디오게임을 즐기고, 딸은 꽃, 모빌 등 만들기 활동을 좋아했어요, 키즈카페의 Runina는 아이들에게 환환미소와 관심을 보여주었어요. 아이들 만들기 활동도 잘 도와주시고요. 선생님과 함께 딸이 만든 꽃 그리고 엄마에게 쓴 꽃편지를 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키즈카페에 있는동안 저희 부부는 단둘이 스노클링을 즐길 수도 있었습니다. 저희 방 담당 하우스키퍼에게도 감사드려요. 아쉽게도 이름을 몰라요. 그는 온화한 미소와 관대함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가족이 편한 시간대에 청소를 해주셨고, 필요한 물품들을 체크하시고 정비해 주셨어요. 아이들이 있어 방이 꽤 지저분했었는데 하루에 두번씩 깨끗이 정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NH Havodda의 모든 직원들은 인사하때마다 손을 가슴에 올리는 제스처를 하세요. 정성담긴 인사를 주고받을때 마다 저희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신것 같아요. 수중환경은 말해 무었하겠습니까? 매우 좋습니다. 저희 남편과 아이들 모두 리조트 스노클링을 하며 프리다이빙을 하였습니다. 살아있는 산호와 물고기들이 장관입니다. 거북이 ,이글레이, 스팅레이, 블랙팁샤트, 화이트팁샤크, 널스샤크, 곰치, 니모 등등 직접 가서 보셔야 합니다. 스노클링트립하실 필요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해질녘 이글레이 4마리가 해안가를 따라 한참을 이동하는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매일매일 스노클링을 해도 매일 다른것들이 보입니다. 우리 가족 모두 한달정도 더 머물고 싶은 마음 간절했습니다. 마지막날 말레에서의 비행기가 밤시간이라 국내선 비행기 시간이 7:40pm 이었어요. Jenna에게 레이트체크아웃을 신청했고 5:40PM까지 빌라에서 편하게 있다 나올 수 있었어요. (물론 레이트체크아웃 비용은 지불했습니다.) 끝까지 저희 가족 편의를 세심하게 신경 써 주신 Jenna에게 너무 감사해요. 스피드보트를 타는 순간까지 배웅해주시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떠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딸은 보트타고 가면서 눈물 흘렸어요. 다음에 꼭 다시 한번 가족휴가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