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버스터미널 바로 앞, 야시장도 걸어서 5분거리에 하나, 15분 거리에 또하나 있어서 괜찮은데..
사장님은 참 친철하시거든요, 근데 시설이 너무 버티기 힘들었어요. 아침 9시쯤 되면 에어컨 다 끄고 리모컨 수거해가시고 오후 5시에 다시 나눠줘요, 그리고 침대 프레임 사이사이엔 거미줄과 모기들이 엄청 많아요. 헌혈하는줄..
마지막으로 화장실은 와.. 물이 졸졸 나와서 양치도 세수도 하기 힘들었네요.
정말정말 예산이 빠듯하신 분들만 이악물고 잠만자고, 아니면 다른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