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불과 시트에서 땀냄새가 나요 다행히 침대에서 거의 잠을 못자고 다운재킷을 입었어요. 독립된 욕실이 있는 방도 특별히 예약했는데, 욕실이 너무 좁고 바닥 타일이 고르지 않고 삐뚤어져 있었습니다. 옆집에 장기렌트하우스가 있는 것 같은데, 문 앞에서도 담배 냄새가 밴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달라고 하면 뜨거운 물주전자와 헤어드라이기까지 주셨는데 아무것도 준비 안해주셨고 슬리퍼도 더럽고 찢어져서 무좀이 걱정되서 신지도 않았어요. 과거 슈퍼마켓에 갔을 때 슬리퍼 한 켤레. 어쨌든, 돈이 있든 없든, 특히 여자라면 B&B에서 자지 마세요. 겨울방학에 하얼빈에 다녀와서 이제야 감히 답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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