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호안끼엠 5성급 호텔

직원 친절합니다. 청소는 좀 늦게 하시는데 4시쯤 했어요..저희가 방에 있어서 그런가 간단히 하시고 가셨는데, 깔끔하게 해주시고 가세요. 바닥이 카펫인데 일본에서도 카펫많은데 일본은 지저분하다 못 느꼈는데 애들이 중간중간 슬리퍼 벗어두고 맨발로 다녔는데 발바닥이 시꺼매집니다. 하노이 길도 지저분한데 애들이 꼭 슬리퍼 신고 있을 수 있도록 하세요. 세탁기 있어서 매일 세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빨래 건조대도 있고, 하노이에서 외출하고 나면 옷에서 매연 냄새 나요. 세탁기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 맛있었어요. 과일은 기대보단 별로였지만, 쌀국수 맛있었습니다 로비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낯가리는 저희 애들이 쿠키를 로비직원분들께 나눠드렸을 정도로. 밤에 시끄럽습니다. 하노이 어딜가도 똑같을 거 같지만 밤새 경적소리 울리고 아침일찍 경적소리, 민감하신분들 귀막고 주무세요 수영장도 애들 놀기에 좁진 않지만 온수풀이 없어서 3월엔 추웠습니다.

위치는 적당히 호안끼엠 근처라 근방을 도보로 다니기에는 편했다. 수영장 사진보고 골랐는데 수영장 깊이가 2M 라서 너무 깊어서 이용 할 수 없었다. 수영장이라고 하기에 좀 짧기도 하고... 자고 일어나니 허벅지에 벌레가 2방이나 물어서 크게 간지럽고 부엇다. 욕실이 생각보다 너무 좁고 가운 걸어놓을 곳도 없어서 불편했다. 발코니방 고른건데 발코니가. .. 너무 작다. 없는듯이 작다. 베트남 특유의 길쭉한 건물 특성이라 그런지 어쩐지... 여튼 가격대비로는 불만족스러웠다. 8만원 정도 하면 합리적일 듯 하다.

방은 깨끗하고 위치도 좋습니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로비 바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호안끼엠 호수, 기차 거리, 36번가, 박물관과 가깝습니다.

호텔은 신선한 공기와 은은한 향기를 자랑합니다. 새롭게 리모델링되어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모든 비품은 새것처럼 깨끗합니다. 로비에서 무료 애프터눈 티를 즐기실 수 있으며, 조식은 깔끔하고 풍성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열정적이며, 서비스는 매우 세심합니다. 정말 보물 같은 호텔이며, 많은 칭찬을 받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 서비스 친절도. 역사와 함께한 호텔. 에르메스 등 유명 해외브랜드가 같은 건물에 있음. 조식은 수영장 옆에서먹을수있었고. 수영장은 야외로 있고 헬스장도 완벽.

위치가 아주 잘 주위에도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었으므로 식사에 곤란하지 않았습니다. 호아로 수용소에도 가깝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바리에이션이 많아 매우 맛있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방에 비치한 목욕 가운이 부드럽고 기분 좋았습니다. 초콜릿 아워도 맛있는 초콜릿이나 과일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하노이 솔리스 호텔에서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도착하는 순간부터 직원들은 정말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주었고, 세심한 배려까지 해주었습니다. 객실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디자인되었으며, 아주 편안했습니다. 모든 세심한 배려가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이 지역을 둘러보기에도 완벽한 위치였지만,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을 때는 평화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맛있는 조식은 물론, 숙박 내내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진심으로 배려받고 소중하게 여겨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 주신 솔리스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경험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기꺼이 다시 방문하고 이 호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호안끼엠 가까운 곳에 있으며 호안끼엠 인근에서 아마 제일 좋은 호텔이라 생각된다. 가까이 짱띠엔플라자가 있고 프렌치쿼터가 가깝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룸 컨디션이 좋고 1층 로비에 카페가 있다. 아침식사는 아주 훌륭하다. 조식이 있는 숙박을 통해 휴가를 만끽할 수 있어 좋았다.

모든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필요한 사항이 있어서 로비쪽으로 다가가면 먼저 적극적으로 물어봐 주시고 해결에 도움을 주시네요. 침구, 조식 모두 매우 훌륭하고 호텔 전체적으로 향수 향이 나서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향과 세정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비누도 마음에 들어서 한개 챙겨가네요ㅎㅎ 욕실에 좀 민감한 편인데 제가 묵었던 디럭스 퀸 룸 기준 샤워룸 물새거나 하지 않았고 세면대 부분도 사용하기 좋게 간결하고 넓직해서 좋았습니다. 수전과 변기도 좋아하는 브랜드라 괜찮았고 사용감도 편안했습니다. 이틀 묵었는데 첫날은 베개에 기대서 핸드폰 보다가 스르륵 잠들었습니다. 베개 쿠션감도 상급. 위치도 너무 구시가지 안쪽은 아니면서 호안끼엠 근처에서 즐길거리 대부분과 무척 가깝습니다. 주말 자동차 통제 구역도 아니고 좁은 골목길도 아니라서 승하차 시 편리합니다.

구시가지에 있는 집. 하노이에는 이런 호텔이 많습니다. 객실도 비교적 좋고 호텔 서비스도 좋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 겁니다. 제가 실패한 이유는 호텔이 공동 운영을 위해 최상층을 다른 사람에게 임대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7층에 살고 있습니다. 옥상에서 밤새 파티가 열렸습니다. 스퀘어 댄스 옆에서 음향 시스템 옆에 사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상상이 되십니까? 가장 끔찍한 것은 호텔에서 파티가 10시에 끝난다고 공지한 것입니다. 저는 결국 10시 30분까지 일하면서 소음을 참았고, 소음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사실, 여러 차례 불만을 제기한 후 12시가 되어서야 (세 번째 전화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Ctrip에서 불만을 제기하는 데 도움을 주었고, 거의 경찰에 신고할 뻔했습니다. 호텔의 무책임하고 무책임한 태도에 매우 좌절했습니다. Ctrip의 고객 서비스는 매우 강력했습니다. 그들은 제가 소통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12시까지 끝나지 않으면 다른 호텔을 알아봐 주겠다고 하더군요. 결국 호텔 측에서 사과를 했습니다. 사과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출장 중이라면 그냥 쉴 곳이 필요할 뿐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