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아파트먼트 카트 린 후기

골목안에 위치해 있어서,네비**션으로 찾을때 조금찾는게 어려웠지만.이후 호텔밖을 나가고 다시 들어왔을때는 찾기쉽다. 앞에 호텔처럼,어플예약으로 결제완료된것을 파악하지못한것은 아쉽지만,빠르게 이해하시고 대처해주셨다. 장점이 참많은 호텔이다. 여권은 사진만 찍고 바로 주셔서 좋았고 디포짓도 없었다.그이외 어떠한 유료도 없었다. 호텔안에 오토바이를 무료로 주차할수 있다. 세탁기가 있다-건조는 옥상에서 한다고한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에어콘과 냉장고,TV . 모두 잘관리되어 좋았다. 친절하신 사장님까지. 오래 머물지는 못해 아쉽지만.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 곳이다. -사진은 찍은게 없는데 어쩌다 찍힌ㅋㅋㅋ 침대위공간 ㅋ

불친절하고 욕실청결 최악. 매우습함.

방에는 낯선 머리카락과 개미가 많았고, 벽에는 코딱지, 바닥에는 구더기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게다가 두 병의 물이 모두 개봉됐고, 잔도 더러워져 있었는데… 세탁기도 마음에 들었고 위치도 꽤 괜찮아요.

며칠 정도 머무르면 됩니다. 편리한 위치

역겨운! 이런 시설은 존재할 권리가 없습니다. 우리는 돈을 아끼고 저렴한 호텔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나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영어를 전혀 못하는 남자가 우리를 맞아주었고, 구글 번역기와 베트남 손님이 우리를 도와주었습니다. 방이 매우 더러웠습니다. 줄무늬가 있는 더러운 샤워실, 먼지 낀 선반, 테이블 밑에 있는 여성용 가짜 속눈썹. 가장 역겨운 것은 옷장 속의 개미 떼였습니다. 우리는 방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고, 그들은 다른 방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다지 나아진 것은 없었지만, 언뜻 보기에 개미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비행 후 매우 피곤해서 여기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우리 물건 전체에 개미가 들어 있었고, 개미들은 싱크대에서 기어나왔습니다. 이곳은 정말 끔찍한 곳입니다(아시아 기준으로 봐도요). 저는 누구도 이곳에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훌륭했습니다. 좋은 위치, 유일한 문제는 불행히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이곳을 추천합니다! 깨끗하고 혼자 여행하기에 편안합니다.

N***은 기차역 밑에 있어서 매우 편리하지만, 접수원이 노인이라 좀 까다롭습니다.

그것은 좋았지만 너무 깨끗하지는 않았습니다. 예약 사진은 방과 조금 다르지만 괜찮습니다. 아주 편안한.

방에 방음이 안되어 시끄러워요. 냉장고는 밤에 가끔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잠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우리에게 좋은 아파트입니다. 그리고 깨끗해서 걱정할 게 없습니다.

호텔 매니저가 영어를 할 줄 모릅니다...

좋은 위치이고 직원들이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