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Gate of Dương Nội 근처 호텔

위치는 좋고 친절한 직원, 스튜디오는 깨끗했습니다. 내 여자 친구와 나는 우리의 체류를 즐겼습니다. 우리는 아침 식사를 요리 할 기회가있어서 기쁩니다. 우리는 첫 번째 기회에 다시 올 것입니다.

Este hotel está muy cerca del barrio de las embajadas, mucho más tranquilo que el casco antiguo. Se ve bastante nuevo y por tanto reservamos directamente con el establecimiento a través de email (enero 2023) una suite especial del piso 9º (planta noble hasta donde llega el ascensor). Un dormitorio amplio con cama grande (bien de colchón y sábanas), armarios, perchas, ventanales a la ciudad, mesillas, a.a. y tv satélite. Al lado, una sala de estar amplia con muebles, un sofá no muy grande (en las fotos se veían 2 sofás), otro a.a. y otra tv también satélite, un espacio de cocina con frigorífico grande (agua de cortesía) y precio normales. Un buen baño, moderno, amplio, con encimera y amenities, muy buenas toallas y ducha grande con mampara, presión de agua normal y ventana exterior. Bien de limpieza (diaria) y buen wifi. Recepción y zonas comunes suficientes. (2 ascensores y piscina interior). Personal amable. Check-in a las 12 (igual que el check-out). Al principio querían darnos un ático del piso 11, pero nos negamos porque son más pequeños y el ascensor no llega a ese piso. La zona de desayunos es muy pequeña (solo 3 mesas) y tuvimos que desayunar en una de las mesas de recepción (mesas redondas muy pequeñas, pero al menos separados del resto por el tema COVID). Un bufet no muy variado (huevos/tortillas a petición) y no muy bien presentado, además de repetitivo (fruta escasa y solo pan de molde). Si algo se terminaba, había que pedirlo a la camarera, aunque no tardaba mucho en reponerlo. La calle Doi Can es algo estrecha y con tráfico intenso, llena de restaurantes y tiendas, pero el hotel se retranquea de forma que los únicos ruidos que llegan al piso 9º son los ladridos (conitnuos y muy molestos) de los perros de las cercanías. Por otro lado, en esa misma calle tiene parada el bus nº 9, que por 7.000 dongs (unos 30 céntimos de euro) te lleva directo al lago Hoan Kiem en pleno centro (y vuelve por el mismo camino) en unos 20 minutos. El hotel está a minuitos caminando del complejo del mausoleo de Ho Chi Minh, Pagoda del Pilar Único, Museo de Historia Militar, Ciudad Imperial, Palacio Presidencial y Templo de la Literatura. Transfer al aeropuerto por unos 12€. En resumen: un buen apartamento en una buena zona tranquila (mejor que en el caso antiguo), por un precio ajustado para la calidad ofertada (1.100.000 dongs por noche con desayuno, es decir, unos 43€), si bien los desayunos pueden mejorar bastante.

남자 2명이서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여러 후기들 처럼 스태프가 정말 친절합니다. 체크인 할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설명해주시고 매번 들어갈때 마다 상냥한 인사를 받았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기에 그에 맞는 상황이라 생각은 듭니다만, 커플끼리 가기엔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 커플끼리 갈때는 적어도 하노이에서 27,000원 이상 되는 방을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 ! 저희는 18,000원에 숙소를 예약했고 방이 준비되어 있어서 5시간 전에 얼리체크인도 했어요 ~ 친절한 스태프에 만족하여 별점 좋게 남깁니다 !

I and some friends stayed here few years ago and we come back this year as we love this hotel a lot. Everyone works for this hotel is very helpful and hospitality. They supported us a lot during the time we stayed here with them. Hotel is clean and we love everything and of course also the breakfast. We will definitely come back and also introduce to more of our friends. Thanks again for making my trip !

언니랑 동생이랑 셋이 방문했어요 방문전부터 토니가 신경을 많이 써줘서 편안한여행이였습니다 공항 픽업차량도 호텔측에서 연결해줘서 편하게 올수있었어요 룸컨디션은 최상이였습니다 2박 투숙하는동안 깔끔하게 객실을 유지해주었고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화장실도 깨끗하고 샤워할때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발코니에서 볼수 있는 하노이 전경또한 훌룡했습니다 호텔 근처에 여행자들 맛집도 밀집해있고 걸어서 이동하는것 또한 편리했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하노이를 느끼기에도 최적의 장소 입니다

이 호텔은 여러 면에서 최고입니다!! 호안끼엠 호수와 야시장 등 관광지와 접근성이 좋고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리고 룸컨디션도 매우 깨끗합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직원들의 친절함입니다 요구하는 사항들을 항상 웃는 표정으로 다 해결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였어요 4일동안 이 호텔에 묵으면서 봤던 직원들은 모두 웃고있었습니다 마지막날 체크아웃 할때 국제여성의날 기념 선물을 받았을때 너무 감동적이였어요 다음에 하노이에 또 방문하게 된다면 무조건 이 호텔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에요!!!

좋아, 이것은 이상한 리뷰가 될 것이다. 우리는이 호텔에 머물지 않았지만 어느 날 밤 로비에 걸어 바쁜 올드 쿼터에서 우리 호텔에 도착하기 위해 좋은 택시를 불러 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들은 매우 수용 적이며, 심지어 우리가 로비에 앉아서 기다릴 것을 제안하고, 심지어 그것이 올 때 택시를 걸어 나갈 수도있었습니다. 이 유형의 서비스와 도움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로비 고객 서비스만으로 구시 가지의 호텔을 순위에 매길 수 있다면이 호텔을 추천 할 것입니다. 구시 가지에 호텔이 필요하다면이 호텔을 미래의 확실한 옵션으로 볼 것입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신사 덕분에 첫인상만으로는 매우 친절하고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여기 정말 찐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직원 서비스, 룸 청결도, 조식, 수영장, 위치 등등 뭐하나 빠짐없이 완벽합니다ㅠㅠ제가 리뷰 잘 안쓰는데 타지 호텔에서 이런 서비스 받아본게 처음이네요…새로생긴지 얼마 안되서 리뷰가 많이 없는데 정말 추천 해드려요!!!!!!

호안끼엠 근처 북쪽에 위치하여 도보로 호안끼엠 주변을 이동가능한 호텔입니다. 주변에 맛집과 맥주거리 야시장이 매우가까워서 생활하는데 매우좋았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참 친절하였습니다.

객실도 넓고 깨끗해요.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주위 호수 풍경이 너무 좋아요. 저녁엔 선셋바에서 한잔하면서 야경을 보는게 최고에요. 조식도 음식종류도 많아요. 주말에만 있는건지 조식식당 입구에 오늘의요리 같은게 있던데 못먹어서 아쉬었어요.월요일 조식시간엔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