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맨 호텔 해밀턴 후기

저희는 수영장과 온수 욕조를 이용하려고 왔는데, 사진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수영장은 온수 욕조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염소 냄새가 너무 심해서 눈이 따가웠고, 밖으로 나가는 문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깨끗한 수건도 없었습니다.

방음이 정말 잘 되어서 방 안에서 아무 소리도 안 들려서 정말 좋았어요. 나이아가라 폭포로 가는 길에 1박이나 2박 묵기에는 위치가 완벽했어요. 저희 방은 1층에 있었어요. 방에는 필요한 모든 게 거의 갖춰져 있었는데, 주전자는 없었어요. 샤워기 수압도 그렇게 세지 않았고 욕조도 없었어요. 룸서비스를 몇 번 주문해 봤지만 전화를 받지 않아서 Moxies에 갔어요. 음식은 괜찮았지만 서비스는 좀 아쉬웠어요. 월마트와 맥도날드가 바로 길 건너편에 있어서 좋았어요. 전반적으로 평화롭고 편안한 숙박이었어요.

Room was great clean and spacious with updated furniture. Comfy bed. Furniture showing lots of water damage. Water service was cut off in the morning, we only learned this upon arrival which would have informed our hotel choice. Hot tub and pool are nice and modern but the facilities really needed a solid clean. Staff lovely.

I enjoyed my stay and excellent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