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묵었을때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 묵었는데 샴푸병이 닦이지 않았습니다. 프런트에 있는 어린 소녀 두 명 중 한 명은 우리에게 원래 객실 카드를 주려고 했지만 다른 한 명은 그냥 손을 흔들고 미시적인 표현으로 판단하면 나쁜 방은 아니어야 하는데 우리에게 방을 주기를 거부했습니다. 게다가 라벤더 호텔에도 나쁜 방이 있는 것 같나요? 프런트에서 샴푸 샘플을 주고 호텔을 나간 뒤에도 안 줬어요. 취했어요 ㅎㅎ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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