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카이 엔슈

전염병 이후 첫 일본 여행에서 호시노에 4개, 교카이에 3개, 오이라세에 1개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우선 가장 칭찬할만한 점은 호시노의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비해 디라쿠의 가장 만족스러운 점입니다. 카이 엔슈에서 다양한 시즈오카 차를 마셨다는 점입니다. 가장 세심한 것은 종이로 접혀 있고 말린 꽃으로 포장 된 카이 보루 오토입니다. 인수하고 개조한 온천은 매력이 있고, 새로 지은 온천은 카이위안젠 카이폴루오토 같은 특급 호텔 온천인데, 알프스의 음식도 아주 맛있지만, 엔슈가 더 맛있고 생선회 질도 내 입맛에는 더 좋다. 교통 : 하마마츠까지 버스로 50분, 도보 5분 안타깝게도 이 버스 노선은 동물원과 하마마츠 식물원까지 가는데, 아직 가본 적이 없어서 꼭 돌아올 것입니다. 일본의 수질은 보통 수준입니다.

방이 넓고 차문화 체험도 좋아요

酒店員工服務非常貼心，週到和有熱誠。 食物非常豐富又美味，擺設非常用心。 酒店設施非常豪，華舒適，令人可以身心放鬆，好好休息。

방에 있는 온천이 최고! 식사도 최고! 우나후구를 먹었습니다만 양이 많거나 적지 않고 튀김은 갓 튀긴 ❗게다가 접시까지 뜨겁다! 그릇도 국물이 뭐라고 말할 수없는 맛 ❗ 처음으로 여관의 밥을 완식 할 수있었습니다. 방의 온천도 기분 좋게 돌아가기까지 6회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 곧 계원주씨에게 와 싶습니다.

요리가 끔찍하다 정말 끔찍한 맛도 끔찍하고 센스도 없다. 전국의 계에 10회 이상 숙박했지만 빡빡하게 몹시 계속 맛이 없는 요리와 끔찍한 모듬이 이어져 유바의 회(간장의 맛 밖에 하지 않는다) 배추와 인삼 밖에 들어 있지 않은 찻잔(폰즈의 맛 밖에 하지 않는다) 맛이 없는 유바 밖에 들어 있지 않은 찻잔 찜이 이어져 참아의 한계를 넘어 점원에게 클레임을 넣었다. 요리가 맛없는 변명이 3회 정도 바뀌어 불신감도 대단했다. 특별실에 숙박해 시즈오카의 차에도 만족했고, 개인실 노천탕도 만족했다. 그래서 요리의 혹독함이 두드러졌다. 앞으로 숙박하는 일이 있어도 확실히 식사 없는 플랜을 선택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세계에서는 괜찮습니다. 끔찍한 것은 여기의 세계뿐입니다. 인근에 장어 씨도 많이 있는 것 같으니 식사 없이 플랜을 추천합니다.

Stayed 3 nights at Kai Enshu. The hotel is just located opposite the Lake Hamanako. Our Onsen Suite is located on the 7th Floor, overlooking the beautiful lake from dawn to dusk. It is also within walking distance to The Lake Cruise departure point and the Cable Car (Ropeway) Station. Nearby, there are also Seven Eleven and Family Mart Convenient Store. If you wish to walk to Kanzanji small little town, it is about 15 mins walk away. Please note the town is pretty quiet during weekday and most of the shops are not open. Our suite is immaculately appointment and it comes with Private Onsen. Though the price is high but it is worth it to book this room category. We booked the Half Board plan (Breakfast and Kaiseki Dinner). They only offered Japanese Breakfast, and no other choices unlike other Kai or Hoshinoya, they do have Western Options. The serving is extremely small, if you are a big eater, this is not for you. Same goes to the dinner, the Kaiseki though it is beautiful and colourful, prepared carefully by the chef using freshly local produce, but in our opinion, the portion has to be right. It is way too small for westerners or Asian who eats regularly. Upon arrival, the staff didn't inform us when the Ropeway and Lake Cruise will be closed, as these are the 2 major attractions they should inform all their clients so they can plan their days. When we were there, the Ropeway was closed for 2 days, and the Cruise, not operating on certain days.  For the breakfast and dinner, most of the dishes are seafood or fishes. We are not very comfortable in eating fish with lots of bones, in our opinion, there should be options as well but there was none. The Tea Brewing ceremony was done in Japanese and we don't understand a bit, more effort should be done to cater to the English speaking audience. The socks provided in the suite was not as comfortable as Kai Yufuin which the quality is better, and it also has the anti slip stud. Please standardized the offering. At the Tea House, there were only 2 types of Cold tea provided where they have 6 dispensers but the tea offered were repetitive for the 3 nights we stayed there, we do not understand the approach. It is a nice resort but there are rooms for impro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