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승천 성당 (산속의 마리아) 근처 호텔

메인 호텔 건물이 아닌 캐리어를 끌고 돌길을 한참 걸어서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별관을 배정함. 홈페이지 속 호수뷰 사진을 보고 예약했으나 호수는 보이지도 않은 방을 배정함. 캐리어도 직원이 옮겨주는 거 전혀 없고 내가 직접 돌길에 끌고 가야함. 호텔 예약의 의미가 없음. 리뷰 읽어보니 동양인들은 거의 대부분 별관으로 안내한다는 것 같음. 내가 숙박한 날도 동양인 단체 관광객들이 다 별관으로 이동중이었음. 애초에 방 선택 옵션에 별관을 따로 지정하던지 해야지 호수뷰 기대하고 갔다가 기대이하의 방에 배정되는 사람들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음 기분 좋게 할슈타트 갔다가 호텔에서 기분 상해서 할슈타트랑 오스트리아인에 대한 기억이 안좋아짐.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네면 행실을 똑바로 하길 바람.

저는 2층에서 레이크뷰를 선택했는데 버블풀도 있어요. 아침 식사는 1인당 20유로입니다. 괜찮아요, 아니면 직접 야채를 사서 요리를 하러 다시 오셔도 됩니다! 경치는 정말 무적입니다! 숙박은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마을은 크지 않습니다. 차를 빌릴 경우 반대편으로 가거나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슈퍼 즐거움! 4월 초순에는 조금 쌀쌀할 것이고, 나중에 따뜻해지면 더 좋을 것입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인 ​​가족형 B&B로 아침 식사가 제공됩니다. 산 전망, 호수 전망 등 다양한 객실 유형을 예약했습니다. 유명한 호텔은 할슈타트 맞은편의 작은 마을에 있습니다. Harsch Tate로 이동하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이곳의 풍경은 하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유명한 호텔 뒤에 호수가 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옆에 레스토랑도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저녁 식사 후 근처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원(놀이공원)을 산책하는 것이 매우 즐겁습니다.

Very nice resort with spacious compound, and very convenient. We took a boat from the resort to Hallstatt, 10 euro per person. From Hallstatt, there is a public bus taking us right to the bus stop in front of the resort. However, I was quite disappointed with the wrong information in trip.com regarding the rooms. Intially I wanted to book a chalet with 2 rooms as we are a group of 2 couples. When i made the booking, trip.com website stated that 1 room can fit in max 2 persons. So naturally i had to book 2 rooms. When i arrived that the resort i was shocked to find out that I was misled to pay for 2 chalets with 4 rooms! We didn't use the other chalet of course. It was totally unfair that because of the wrong information in trip.com, we have to pay for 2 other rooms that we didn't need at all. I am asking for compensation from trip.com regarding my loss and it's been 4 days and i am still waiting to hear from them for a solution.

저는 이 홈스테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할슈타트의 작은 마을에서 일정 거리 떨어져 있지만 환경이 상당히 조용하고 주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이 작은 빌라를 2박 동안만 즐길 수 있습니다. 유럽 스타일로 장식 및 장식되어 있으며 주방이 있습니다. 혼자서 요리를 하면 생활이 매우 편리해집니다. 집주인은 50대 누나로 하루하루가 무척이나 열정적이며 바쁘다. 그녀는 또한 우리 자신의 닭이 낳은 알을 주었습니다.

이 호텔은 할슈타트 호수 북쪽 해안가에 위치한 타운 기차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족 호텔, 식당, 아래층에있는 호텔, 위층에있는 호텔, 총 13 개의 객실, 10 개의 더블 침대 또는 표준 객실, 싱글 룸. 나는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 침대는 매우 작았으며 TV는 발판에 직접 걸려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실은 약간 작고 깨끗했고 아침 식사는 꽤 관대했습니다.

셀프체크인 호텔, 스마트하게 체크인할 때 예약번호와 성을 입력해야 하는데 예약번호를 여러번 눌렀는데 실패했어요. 영어를 잘하는 딸이 실제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전화를 했고, 이후 번호를 알려주고 로그인에 성공했다. 이어 숙박객 4인의 정보를 입력한 뒤 뛰어올랐다. , 객실결제 카드 결제 화면으로 갔는데, 먼저 남편의 신용카드를 사용했는데, 내 휴대폰에 이미 지역번호가 설치되어 있어서 SMS 비밀번호를 받을 수 없어서 다시 카드를 이용해야 했습니다. 객실 카드를 작성하고 아파트에 들어가는 데 거의 30분이 걸렸습니다. 우리는 넓은 공간과 우아한 가구를 갖춘 2베드룸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주방에는 주방용품이 완비되어 있어 2박 숙박 후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우리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고향의 파스타가 특히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퇴실 시 QR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하는 방법이 정말 특별하고 방도 예약과 일치해요😀

이번에 이 호텔에서 이틀 묵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풍경도 좋고, 음식도 좋고, 공기도 너무 좋습니다. 할슈타트까지는 버스로 30분 거리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아침과 저녁이 포함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셰프님의 세심한 배려가 정말 대단합니다. 호텔 근처에 푸른 잔디가 있고(10월 중순에 묵었습니다) 날씨가 좋습니다 밤에는 하늘에 별이 가득해요... 여기 있어서 정말 행운인 것 같아요 객실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없지만 발코니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습니다. 또 다른 점은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주전자가 없어서 로비에 가서 가져와야 함)

기차역에서 도보로 단 6-7 분 거리입니다. 레스토랑과 카페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화장실과 침실은 깨끗합니다. 불평 할 것은 수압 뿐이며 방에 개인 사물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