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 할슈타트 호 근처 호텔

메인 호텔 건물이 아닌 캐리어를 끌고 돌길을 한참 걸어서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별관을 배정함. 홈페이지 속 호수뷰 사진을 보고 예약했으나 호수는 보이지도 않은 방을 배정함. 캐리어도 직원이 옮겨주는 거 전혀 없고 내가 직접 돌길에 끌고 가야함. 호텔 예약의 의미가 없음. 리뷰 읽어보니 동양인들은 거의 대부분 별관으로 안내한다는 것 같음. 내가 숙박한 날도 동양인 단체 관광객들이 다 별관으로 이동중이었음. 애초에 방 선택 옵션에 별관을 따로 지정하던지 해야지 호수뷰 기대하고 갔다가 기대이하의 방에 배정되는 사람들 기분은 전혀 고려하지 않음 기분 좋게 할슈타트 갔다가 호텔에서 기분 상해서 할슈타트랑 오스트리아인에 대한 기억이 안좋아짐.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네면 행실을 똑바로 하길 바람.

저는 이 홈스테이를 정말 좋아합니다. 할슈타트의 작은 마을에서 일정 거리 떨어져 있지만 환경이 상당히 조용하고 주변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이 작은 빌라를 2박 동안만 즐길 수 있습니다. 유럽 스타일로 장식 및 장식되어 있으며 주방이 있습니다. 혼자서 요리를 하면 생활이 매우 편리해집니다. 집주인은 50대 누나로 하루하루가 무척이나 열정적이며 바쁘다. 그녀는 또한 우리 자신의 닭이 낳은 알을 주었습니다.

나는 우리가 더 오래 머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절대적으로 돌아올 것이다. 이 사랑스러운 산악 휴양지는 내가 가본 적이 없는 곳입니다. 들어가는 순간부터 평화로운 에너지가 가득했습니다.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분위기에 놀라운 디테일이 담겨 있습니다. 고요한 은신처 분위기는 확실히 포인트입니다! 우리는 자전거 여행을 하고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도착했습니다. 이 호텔은 모험하는 동안 빠르게 긴장을 풀기에 완벽한 대접이었습니다. 우리는 산이 보이는 방에 머물렀다. 와우. 나는 우리의 탁 트인 산 전망의 사진을 포함할 것입니다! 내가 돌아왔을 때 더 오래 머물면서 고요한 곳에서 책을 읽고, 글쓰기에 대한 영감을 찾고, 명상하고, 사치를 들이마시고, 산책로를 하이킹할 것입니다. 많은 속성이 이곳을 고급 부티크 은신처로 만듭니다. 자기 관리가 필요하고 그 평화로운 에너지를 다시 느끼고 싶습니다. 음식은 훌륭했습니다. 비건 프렌들리... 저희는 비건이 아니며 직원들이 가장 맛있는 비프 굴라시를 준비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주문한 계란을 요리했고 신선한 야채 접시, 얇게 썬 과일, 크루아상, 빵, 고급 버터, 카푸치노...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의 날짜를 세고 있습니다! 케이티와 가족, 텍사스주 오스틴 출신

An sich ein ganz schönes Hotel mit nettem Personal. An der Rezeptions dauert der Check-In usw. irgendwie ganz schön lange. Beim Skilift ist man schnell, nur einen Busstop weg. Leider doch eher Massenabfertigung beim Buffet. Abendessen war ”naja”. Suppe und Salat lecker, dei Hauptspeise eher Kantinenessen - das hat leider Buffet so an sich. Das Frühstück ist schön reichhaltig und abwechslungsreich. Für die Größe des Hotels ist der Wellnessbereich eher klein geraten. 2 Saunen, das ist ok, aber leider recht wenig Liegen und auch nicht abgetrennt von den Duschen. Also so richtig entspannen kann man eher auf dem Zimmer. Wir hatten nachts einen fehlerhaften Feueralarm und standen nacht um halb 2 im Schlafanzug bei frostigen Temperaturen draußen. Leider gab es auch auf Nachfrage kein Entgegenkommen des Hotels. Wenigstens die 20€ Getränke hätten sie uns kulanterweise erlassen können. Klar, wahrscheinlich kann das Hotel nichts dafür, aber wir auch nicht und das hat uns schon geärgert. Wir kommen nicht wieder. ------ In itself a nice, modern hotel with friendly staff. At the reception, the check-in etc. somehow takes quite a long time. Your fast at the ski lift, just a bus stop away. For the size of the hotel, the wellness area is on the small side. 2 saunas, that's ok, but unfortunately very few loungers and not separated from the showers. Unfortunately, it was more of a mass processing at the buffet. Dinner was ok. Soup and salad were delicious, the main course was more like canteen food - unfortunately that's what the buffet is all about. The breakfast is rich and varied. We had a faulty fire alarm at night and stood outside at half past one in our pyjamas in freezing temperatures. Unfortunately, there was no accommodation from the hotel when asked. At least they could have waived the €20 drinks as a gesture of goodwill. Sure, it's probably not the hotel's fault, but neither can we and that annoyed us. We won't be back.

호텔은 Hallstatt과 가까우며 Postbus 542는 주요 도로 바로 바깥에 있습니다. 객실의 청결은 침대와 헤어 드라이어에 이전 점유자가 남긴 머리카락과 테이블에 반 마른 미네랄 워터 병을 발견 한 것을 제외하고는 허용됩니다. 방은 충분한 콘센트가 부족하고 화장실 충전과 휴대 전화 사용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간단하고 선택의 폭이 많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여전히 즐거운 숙박을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체크인 및 체크 아웃은 매우 효율적입니다.

Zeer teleurgesteld in hoe Homebound met klanten omgaat. Ondanks dat het appartement schoon en nieuw is, alles rondom onze boekingen en verblijf was zeer stressvol en vervelend. Homebound heeft flexibele prijzen, dat is op zich geen probleem. Als de vraag hoger wordt wordt de prijs ook hoger. Wanneer men die regels eerlijk hanteert is dit transparant voor de klant en is er niets mis mee. Maar Homebound zorgt (vooral bij telefonische en mail boekingen) dat zij na jouw boeking niet direct bevestigd. Ze wachten een aantal uren, daarna wordt opeens de prijs 35 tot 45% verhoogd en zou jouw eerdere reservering niet geldig zijn. Bij ons ging het 2x mis: Na contact en lastminute boeken voor 3 nachten werd 6 uur na onze boeking de prijs opeens met 45% verhoogd. Na klachten hierover werden wij 8 uur niet te woord gestaan en wisten we niet of we nog een boeking hadden of niet en of wij onze reis konden starten. Na 3 mails en 2 telefoontjes en 8 uur stress werd alles alsnog geregeld. Na verblijf van 3 dagen wilden wij ons verblijf verlengen en gebeurde hetzelfde, weer verhoogden ze 5 uur na de boeking de prijs met 35% terwijl wij al gereserveerd hadden. Weer een klacht ingediend, weer niemand bereikbaar en na dreigen van annulering werd de prijs toch weer verlaagd. Daarna werden 2 keer onze sleutels 'per ongeluk' geblokkeerd waardoor wij het appartement niet meer in konden. Wij hadden volgens afspraak vooraf betaald en ingecheckt, maar dit was niet goed verwerkt. Uitchecken was om 10 uur maar om 9 uur waren onze keycards geblokkeerd. Hierdoor moesten wij onze bagage steeds een voor een naar buiten dragen en alle deuren openzetten. Wij hebben een klacht ingediend bij Homebound over hun werkwijze en hen 4 weken gegeven om te reageren, helaas doen ze dat niet dus bij deze onze slechte recensie.

We stayed here two nights in August and really enjoyed the place. We had an upper level room with a hot tub. Our friends had a lower level room and there's was just a nice- I think all the rooms are probably great. The hot tub was nice as it was cold and rainy one evening and we enjoyed sitting out there. A couple suggestions for Hallstatt- dining options at night are extremely limited- consider making a reservation early if you want to eat somewhere. Also- I'd suggest staying here and then leaving during the day to enjoy the surrounding area. Halstatt is beautiful early in the morning and in the evening with the day trippers are not here. Get up early and enjoy the town. The buses show up around 8-9:00am and the masses or Russian and Chinese tourists overrun the town. We used the day time to go explore nearby areas of Sulzenalmen and Gosausee - both of which I'd highly recommend.

나와 내 동생은 6월 말에 2박 하프보드에 머물렀습니다. 호텔 자체는 정말 깨끗하고 매우 신선한 냄새가 났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지만 예상보다 훨씬 작았습니다. 우리는 싱글 침대 2개를 요청했지만 더블룸을 받았습니다. 음식은 꽤 맛이 없었고 종류가 많지 않았습니다. 나는 결국 배고파졌다. 정원에서 Bad Aussee로 가는 멋진 길이 있습니다. 그래도 다시 올라가는 것은 매우 가파른 오르막입니다. Midnight에 여기에 머무르는 첫날 밤 많은 아이들이 주차장에서 파티를 하고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호텔에 머물지 않았지만 새벽 2시까지 우리를 지켰습니다. 이것은 매우 방해가되는 밤이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위해 일하는 것은 불편했던 것 같았습니다. 사우나가 워밍업까지 30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사용하고 싶지 않더라도 직접 지불 할 때까지 알지 못하는 총액을 지불해야합니다. 최상층 중 하나에 머무르는 경우 엘리베이터가 없기 때문에 모든 수하물을 위층으로 가져가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 침실의 화장실은 제대로 플러시되지 않았고 밤새도록 물방울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습니다. 테이블 풀을 치고 싶다면 게임에 2유로입니다. 아침/저녁을 먹을 수 있는 방이 2개 있습니다. 모든 손님은 멋진 전망을 가진 큰 창문이있는 두 번째 방에서 폐쇄되었습니다. 우리는 이유를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들어오고 나가는 코치를 위해 주차장을 떠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주차. 우리가이 지역에 다시 머물면 아마도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리뷰를 JUFA 호텔 Grundlsee와 비교하지 마십시오. Bad Aussee를 방문한다면 호텔에 머물기 위해 5 마일을 여행 할 것입니다.

SPA Hotel Erzherzog Johann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SPA Hotel Erzherzog Johann 예약은 바트 아우시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드립니다.호텔에서 Steeg-Gosau Bahnhof까지는 약 17km 정도 떨어져있습니다. 주변의 교통수단 중 가장 가까운 Steeg-Gosau Bahnhof이 약 17km 정도 떨어져있어,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습니다. Kammerhof Museum, Altausseer See 등 유명 관광지들이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택시로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할슈타트의 신교 교회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시내 중심으로 간주 될 수 있습니다. 방 크기는 좋으며 작은 발코니는 사람 만 앉을 수 있으며 몸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공간이 너무 작습니다). 욕조가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유럽의 4 성급 호텔에서는 드물다. 프론트 데스크의 웨이터는 매우 거만하고 (오만), 분명히 중국 본토 (이것이 핵심 포인트) 손님에 대한 대답을 좋아합니다. 나는 매우 화가 났고 그녀에 대한 나의 태도도 매우 나빴고 영어로 그녀에게 매우 무례했습니다 (그녀의 영어는 나빴습니다). 호텔은 운전할 수 없으며, 마을의 P1에서 P4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한 다음 호텔까지 걸어 가야하므로 미리 짐을 정리해야합니다. 일찍은 유럽의 일반적인 아침 식사 수준이며, 유럽에 여러 번 가거나 생활 경험이있는 사람들은 낯설지 않으며 기대가 없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가격은 분명히 과대 평가되었으며 전반적인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은 매우 낮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에만 가능하며 오전 11시에 체크 아웃해야합니다. 이유를 묻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