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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헤리티지 호텔 할슈타트 리뷰
8.8/10
아주 좋음
리뷰 274개
호텔 평점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단순히 평점의 평균값을 계산하는 게 아니라, 리뷰의 신뢰도와 투숙객의 숙박 날짜를 고려하여 과학적인 계산 방식을 통해 최종 평점을 산출합니다.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9.2
시설8.6
서비스8.4
청결도9.0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274)
높은 평점 리뷰(259)
사진/동영상 리뷰(130)
최고의 위치(81)
멋진 호수 뷰(26)
넓은 객실(24)
디너 추천(16)
레스토랑 추천(14)
픽업/샌딩서비스 이용가능(12)
강력 추천(7)
맛있는 뷔페(7)
평점 낮은 리뷰(15)
Pigforest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5년 4월
가족 단위
리뷰 79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5월 29일
호텔은 할슈타트 중심가, 페리 선착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쾌적했으며, 밝고 편안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푸짐하고 다양하여 숙박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유일한 문제는 호수 전망 객실을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배정받은 방은 1층 코너에 위치해 있었고 바로 앞이 주차장이어서 사실상 부분적인 전망만 가능했다는 점입니다. 마치 아시아인이라서 차별받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방을 바꾸고 싶었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외출할 예정이었기에 호텔 측에 따로 요청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비싼 객실 요금을 지불한 만큼, 제대로 된 호수 전망을 만끽했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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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lia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5년 4월
가족 단위
리뷰 3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5월 15일
꼭 다시 가고픈 할슈 -
너무 평화 롭고 거기에 딱 맞는 헤리티지!
본관이었는데 호수 바로 앞으로 배 들어오고 나가는거 보며 아이가 재밌게 놀았어요.
3대 여행이라 선착장 가까워 더 좋았구요.(배에서 내려 1분도 안걸려요^^*)
완전 만족해요!!
리뷰어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5년 5월
가족 단위
리뷰 3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6월 19일
뷰가 정말 좋은 호텔 모두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호텔내에 시설일부가 파손되어있었고 커피머신이 작동하지않았습니다.
_M1388047****
디럭스 트윈룸
투숙일: 2025년 4월
친구와 여행
8.2/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7월 8일
할슈타트는 조용히 머물며 평화로움을 만끽하기 좋은 곳이에요. 이 호텔은 호수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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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05****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5년 7월
가족 단위
리뷰 13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8월 4일
선착장과 가까웠고, 경치가 정말 좋았어요. 발코니에서는 할슈타트 호수가 바로 보여서, 정말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 있는 호텔 중에서는 최고였고, 민박보다 훨씬 더 믿을 수 있었어요. 매우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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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8888****
디럭스 트윈룸
투숙일: 2025년 6월
친구와 여행
리뷰 37개
6.0/10
작성일: 2025년 8월 30일
이곳 호텔들은 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곳인데, 만약 선착장 근처로 예약한다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 다만, 호텔 가격은 너무 비쌌고 방은 전형적인 유럽풍으로 작았습니다. 이 마을이 작기는 하지만 호텔이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선착장에서 걸어가기에는 좀 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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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36****
레이크 뷰 디럭스 더블룸 (독일형 트윈 침대)
투숙일: 2025년 6월
가족 단위
리뷰 14개
7.5/10
작성일: 2025년 9월 1일
호텔 위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원래 발코니가 있는 호수 전망 객실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막상 가보니 기대와는 너무 달라서 정말 실망했어요. 혹시 씨트립(Ctrip)으로 예약해서 이런 방을 배정받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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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5년 6월
가족 단위
리뷰 23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7월 9일
호수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위치도 좋고 경치도 매우 아름다운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작은 마을이 워낙 유명해서 매일같이 관광객으로 북적였고, 마을 안 도로는 유난히 좁아 투숙객 차량은 진입할 수 없었습니다. 이 사실은 예약 후 호텔에서 받은 이메일을 통해서야 알게 됐죠. 호텔에서 지정한 주차장에 차를 대야 했는데, 관광객이 너무 많아 만차여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주차장에 주차해야 했습니다. 주차 후 호텔에 전화하니, '호텔 예약자라고 말하면 원래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 결국 다시 원래 주차장으로 차를 몰고 갔는데, 다행히 제가 첫 번째 대기 차량이었습니다. 들어가서 주차를 마친 후 직원을 찾아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아쉽게도 셔틀버스는 호텔에서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정차했고, 저희 일행 몇 명은 무거운 짐 가방을 끌고 걸어가야 했습니다. 아참, 깜빡했는데 그때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서 정말 곤혹스럽고 힘들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방은 좀 작았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조식도 무난한 편이었습니다.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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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레이크 뷰 디럭스 더블룸 (독일형 트윈 침대)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단위
리뷰 1개
4.0/10
작성일: 2024년 12월 27일
주소와 다른 별관 2,3이 말이좋아 5분거리지.. 아이데리고 짐다 들고 찾아갔다가 눈오는데 그 짐 다 챙겨서 별관3관까지 갔다가, 식당은 또 본관에서 와서 밥먹으라니 황당하네요.
금앧도 더 주고 레이크뷰를 예약했는데 크레인뷰고, 방에 살짝 따듯할들 말듯한 물이 3-5분 나오면 끊깁니다. 샤워하다가 감기만 걸릴뻔했어요. 싼호텔도 아닌데 위치더, 뷰도 사기급이네요. 대부분 하루 자고가는 관광객일테니 대충 이렇게 장사하셔도 상관없다 생각하시나본데, 양심이 없으시네요.
리뷰어
수페리어 트윈룸
투숙일: 2024년 11월
가족 단위
리뷰 1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1월 15일
숙소도 깔끔하고 넓고 무엇보다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 별관이라 짐 이동 때문에 걱정했는데 숙소측에서 체크인아웃할 때 옮겨주셔서 좋았어요
M608849****
스탠다드 더블룸 (독일식 트윈 침대)
투숙일: 2025년 3월
커플
리뷰 35개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4월 27일
다시는 여기 예약 안 할 것 같아요. 항구 바로 옆이라 배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갈 수 있다는 위치적 장점 때문에 온라인으로 예약했는데, 방은 5분 정도 언덕길을 올라가야 하는 곳에 배정받아서, 경치는 좋았지만 매일 아침 식사를 하러 왕복 10분을 걸어야 하는 건 정말 불편했어요. 그래서 마치 속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외 다른 점은 괜찮았고, 일회용 슬리퍼도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제공되는 물이 모두 탄산수였다는 점은 좀 의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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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oshiyijiu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5년 3월
커플
리뷰 19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5월 26일
호텔 위치는 선착장 바로 맞은편이라 매우 좋았고, 걸어서 다니기 편리했습니다. 운 좋게 2층 호수 뷰 객실에 배정받았는데, 경치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조식은 종류가 다양했고 석식 품질도 매우 높아서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객실 인테리어는 다소 낡은 편이었고 욕실 세면대가 매우 작았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소금 광산 투어는 추천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자가용으로 방문할 경우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공영 주차장에 주차해야 한다는 것을 미리 확인했지만, 호텔에서 명확한 주차 안내를 사전에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수백 미터 떨어진 곳에서 진입이 통제되었고, 전화 통화 후에야 P1 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크아웃 시 프런트에 P1 주차장까지 차량 이동을 요청했는데, 직원은 동료에게 연락해 보겠다고 했고 만약 연결이 안 되면 걸어가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걸어서 1km 거리였고, 저희는 큰 캐리어 두 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차량이 배정되긴 했지만, 프런트에서 제때 알려주지 않아 저희가 직접 물어봐야 했습니다. 다행히 저희를 태워다 준 직원은 매우 친절했고, 저희를 렌터카 반납 지점까지 직접 데려다주었으며 짐 옮기는 것도 도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체크아웃 시 마주친 같은 프런트 직원에 대한 불만이 또 있었습니다. 중간에 궁금한 점이 있어 객실에 비치된 안내 책자에 나온 관광지에 대해 물어봤는데, 그 직원은 무표정하게 '저희 객실에는 안내 책자가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마치 '이 일 하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앉아있다'는 듯한 태도였습니다. 안경을 쓴 젊은 여직원이었습니다. 호텔 측에서 이 점을 꼭 인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100점 만점의 경험에서 이 직원 때문에 50점이나 깎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볼 때, 자가용 없이 방문한다면 이 호텔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하지만 차를 가져가신다면 불필요한 수고를 덜기 위해 미리 전화해서 주차 절차를 확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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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43311****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5년 2월
친구와 여행
리뷰 30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5년 4월 11일
방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최상층 스위트룸으로 배정받았는데, 호수가 정면으로 보이는 멋진 전망이었어요. 어메니티는 모두 록시땅 제품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 식사는 매우 훌륭했지만, 양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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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0116
디럭스 헤리티지 패밀리 스위트
투숙일: 2025년 2월
가족 단위
리뷰 4개
4.0/10
작성일: 2025년 4월 11일
호텔이 정말 별로였습니다. 시설이 너무 낡고 오래되었으며, 국내 4성급 호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어요. 직원들 서비스 태도도 최악이어서, 생수 한 병 받으려고 프런트에 몇 번이나 가야 할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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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사용자
패밀리 스위트
투숙일: 2025년 2월
기타
리뷰 16개
5.5/10
작성일: 2025년 4월 9일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선착장에서 내리자마자 조금만 걸으면 바로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었고, 무엇보다 위생 상태가 정말 안 좋았습니다. 바닥에 닦이지 않은 커피 얼룩이 여기저기 많아서 상당히 실망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