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 긴토우엔(Hatago Kintoen)

거의 모든것이 셀프라서 아쉬운점이 있습니다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언덕위에 위치해서 캐리어끌고가는게 조금 힘들지만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운행하는 버스가 있으니 100엔내고 타는것도 추천하지만 버스가 언제 올지 잘 모릅니다.(시간에 맞춰서 잘 안오더라구요) private 욕실은 45분에 2200엔인데 사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남자/여자 욕실은 1층에 구분되어있으며 식당도 1층에 가서 밥준비해줄때 먹으면 됩니다. 공용 욕실이 실내/실외 두가지가 있지만 창 하나로 바로 붙어있어서 살짝?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히노끼탕과 같은 고급스러움은 없지만 주변이 한산해서 여유로움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위치도 100엔 셔틀버스 타면 유모토역에서 호텔 바로 앞까지 갈 수 있고 직원들도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아직은 관광객보단 일본 현지분들이 더 찾는 곳 같았어요. 식사도 만족스러웠고 방도 깔끔하고 모두 좋았습니다. 로비 라운지도 넓어서 좋았고 전세탕도 좋았어요. 공용탕은 작긴했지만 제가 이용할 땐 사람이 많지 않아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숙소였어요. A bit worried due to lack of reviews, but it was useless worries.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ryokan. Location is a bit far from HakoneYumoto station by walk, but if you take 100Yen shuttle bus, you will arrive right in front of ryokan in 3-5 minutes very easliy. Kaiseki dinner and breakfast were also satisfied, staff was really kind. Room was clean and cosy. All the things in the room worked well( TV, Airconditioner etc.) Public Bath was a bit small but there was no person when I use, so I used it very confortable. Private bath was a bit expensive for the time(2,200Yen for 45min) but the facilities were much better than public bath. Overall, I was very satisfied with the Kintoen, hope that I will visi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