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는 고라역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이전 후기를 읽어보니 작은 짐만 챙겨서 왔는데, 다행히도 저희 방은 꼭대기 층에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정말 다행이었어요! 전통 일본식 객실은 넓어서 성인 4인 가족이 아주 편안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이불도 아주 편안했습니다. 이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대중목욕탕입니다. 리조트 내에서 이 독특한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다른 곳에서 천연 노천탕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대부분 예약이 꽉 차 있거나 일찍 문을 닫았습니다. 하코네의 대부분의 식당과 상점은 오후 4시나 5시쯤에 문을 닫습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은 7~10분 정도 오르막길을 걸어야 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