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Tabist Hotels 호텔

정말 행복하게 묵다 갔습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고 내부도 너무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특히 온천이 진짜 하이라이트인데 물 온도도 완벽했고 노천탕도 있어서 눈 오는 밤에 노천욕은 진짜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두 개의 탕이 디자인이 좀 다르니 저녁 아침으로 해서 꼭 두번 다 이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게 트립 어플 내에선 조식은 현장결제라고 봤는데 가니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아마 별도 예약이 맞는 듯 합니다. 조식을 하지 못한거만 빼면 최고였어요. 하코다테도 너무 좋았고 차후에 좀 더 오래 묵고 하코다테를 다시 방문하고 싶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하코다테 베이 게스트하우스는 정말 멋지고 위치도 좋습니다. 기차역까지 걸어서 금방이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맛집도 추천해 주십니다. 객실은 좀 붐비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혼자 여행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원피스 팬이라면 계단에 원피스 퍼즐이 완벽하게 맞춰져 있는 액자가 있습니다.

酒店距離JR函館站400米，非常近，走路幾分鐘可抵達美思佰樂超市。酒店是一棟獨立的樓，一樓有餐廳咖啡廳前台公共休息區，公區佈置很温馨能看出老闆用心經營。房間沒有衞生間沒有淋浴間，公共衞生間洗漱間及淋浴間洗衣房都在三樓，房間有電視空氣凈化器及電熱水壺冰箱，是榻榻米。洗澡間很冷，4月底的天如果獨自洗澡仍然很冷，所以第二晚我花錢去了大眾澡堂洗澡。到了晚上酒店周圍比較暗，看起來有點荒涼，酒店公區和走廊晚上感覺有點瘮人，主要是看不到有人，我住的時候衹在早晨刷牙遇過人，其他時間看不到有人。衞生間很乾凈，但我還是傾向於房間內自帶衞生間。

多分。居心地良すぎです。 古いホテルですが、アットホーム。 朝ごはんの、海鮮丼も。ヨシ。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