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다테 고쿠사이 호텔 사진

하코다테에서 유명한 호텔 3군데 중에 한곳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해서 이번 기회에 투숙해봤습니다. 먼저 프론트 직원분의 대응은 매우 정중하며 친절했으며 아주 세심하게 안내 받아 첫 인상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매우 많은 객실을 보유한 호텔임에도 체크인도 빠르게 진행되었고 웰컴 드링크로 제공되는 쥬스나 커피는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지만 청결하게 관리되어 새로 오픈하는 호텔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대욕장은 꽤 넓은편이었고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하코다테 시내는 매우 각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에 가장 기대가 컸던 조식은 역시 매우 훌륭했습니다. 주변의 경쟁 호텔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훌륭한 퀄리티, 다양한 메뉴, 친절한 직원 등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다만 객실과 관련해서 중앙집중난방으로 온도조절이 어려운점에 더하여 창문을 열수 없다보니 환기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은 많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하코다테를 방문한다면 숙소는 무조건 여기로!!! 방 사이즈가 작지만 침대가 퀸사이즈라 굴러도 안떨어짐 13층 온천에서 피로를 풀면서 보는 야경이란 정말 너무 멋져요 음료무료권으로 8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와인도 맛있었지만 500엔으로 마실수 있는 칵테일이 더 일품이에요 아침식사로 2층 일식 이쿠라동 / 1층 뷔페 둘다 너무 훌륭합니다 하코다테관광은 별로였는데 이 호텔이 너무 훌륭했어요 나중에 겨울말고 날씨 좋을때 또 가고 싶어요

우리는 4인용 싱글 침대가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2인용 싱글 침대가 있는 방을 받았습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프런트 데스크에 이야기하고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어요! 조금... 나머지는 꽤 좋아요! 괜찮은 호텔

저는 3인실을 예약했습니다. 체크인 후 확인해보니 사진과 거의 동일하더군요. 가방 3개를 넣을 수 있습니다. JR역에서 걸어서 짐을 밀고 가는 데는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관광지를 방문하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아침 식사예요. 벽에 기대어 걸어나가야 할 때까지도 해산물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좋은 온천이에요. 휴게소에서는 4가지 맛의 팝시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저는 8년 전 하코다테에 갔을 때 이 호텔에 묵었는데, 해산물 아침 식사가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는 무릉과에 벚꽃을 보러갔고, 이 레스토랑을 예약했습니다. 역에서 멀지 않고, 주변에 식당도 많고, 아침시장과 붉은벽돌창고도 멀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넓고 바다가 보입니다. 이번에는 아침 식사를 위해 일본식 레스토랑을 선택했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어 조용했고, 세트 메뉴의 질이 좋았습니다.

라비스타 하코다테 베이와 쌍방을 이루는 최강의 호텔입니다. 비교하여 인식한 포인트를 평가합니다. 조식 뷔페 방에서 기다리는 순서 대기 시스템 도입에 의해 단번에 쾌적성이 향상. 구색은 라피스타가 승리. 그러나 레드 화이트 와인을 마실 수있는 것은 승리 👍 그리고 바이킹에 질리면 히츠마부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우수. 방 본관 측은 요즘의 경쟁에 맞추어 꽤 좋은 방. 그러나 서관을 당겨 버리면 비즈니스 호텔감이 있는 방인데, 아침식사 프런트 목욕과 모든 움직임이 본관에 나가는 하메가 되어 유감. 빈 상황에 따라서는 본관으로 바꿀 수 있다(압구레라면 유료)이므로, 확인 추천. 대욕장 내탕은 1개, 노천탕은 저온인데 경치가 보기 힘들다 유감. 다만 씻는 곳 중 3개만 샤워가 미러블이므로, 비어 있으면 즐거운 👍 또, 드라이어 부스의 어메니티에 워시 타월이 섞여 있어, 알고 있으면 쾌적하게 신체를 씻을 수 있다. 목욕 상승의 아이스 캔디는 라비스타처럼 👍

하코다테 만 옆에 위치한 하코다테 아침 시장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맛있는 해산물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JR 하코다테 역에 도착하게 되며,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고코쿠료쿠 공원으로 가세요. 버스는 정시에 출발하고 편리합니다. 밤에는 하코다테 케이블카를 타고 이 가족의 3대 야경 중 하나를 구경할 수도 있습니다. 자동차를 렌트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런데 공공 풀은 가장 높은 빌딩의 13층에 있고, 무료 팝시클이 있어요. 아침에 하나, 저녁에 하나 먹어요.

호텔은 외관과 실내 모두 밝고 넓으며, 조명 분위기도 좋습니다. 호텔은 크고 본관과 동서관의 세 부분으로 나뉩니다. 본관은 기본적으로 새로 리노베이션되었고, 부드러운 가구는 더욱 세련되었습니다. 동서관의 객실은 비교적 표준적이지만, 크기는 적당하고, 바다 전망도 좋습니다. 욕실은 일본 호텔의 욕실보다 비교적 크고, 객실의 세부 사항에는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랍의 범용 어댑터는 다양한 전자 기기에 적합하고, 메모리 베개와 오리털 베개는 다양한 요구 사항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온천욕장이 많고 풀장도 꽤 넓습니다. 소금 함량이 비교적 높으니 상처가 있으면 조심하세요. 헤어드라이어는 모두 다이슨입니다. 세안제, 메이크업 리무버, 로션, 면봉, 메이크업 리무버 코튼, 샤워캡, 목욕타월 등 완전한 제품이 있습니다. 타월은 객실에서 가져와야 합니다. 목욕 후 먹을 과일맛 팝시클도 있습니다. 전망 좌석도 있습니다! 1층 레스토랑의 뷔페와 2층 일식 레스토랑의 아침 식사는 모두 훌륭하고, 선택의 폭이 넓고 음식도 맛있습니다. 해산물 덮밥을 직접 만들 수도 있고, 푸딩도 정말 맛있습니다. 서비스도 좋습니다! 여러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1. 동서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온천욕을 하기 번거롭습니다. 방을 나간 후 긴 복도를 걸어 3층으로 이동한 다음 본관 3층에서 13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온천에 들어가려면 카드를 찍어야 하므로 갈 때 객실 카드를 지참하세요. 2. 프런트 데스크의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무관심합니다. 일본 호텔에 있어야 할 따뜻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다가오면 고개를 숙이고 바쁘다는 척합니다. 그들은 너무 게으르기 때문에 올려다보고 눈을 마주치는 것조차 싫어합니다. 경험이 매우 나쁩니다! 3. 객실 소개서에는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가 세 가지라고 나와 있었습니다. 방해 금지(청소 없음), 에코 클리닝(목욕 타월 교체 및 쓰레기 수거, 침대 시트 교체 없음), 지금 청소해 주세요(일반 청소). 하지만 문 뒤에는 방해 금지와 에코 클리닝 표지판만 있었습니다. 저는 에코 클리닝을 선택했지만 돌아와 보니 침대도 정돈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친환경적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침대도 정돈하지 않는 호텔을 처음 봤습니다. 하코다테는 정말 좋은 곳이고, 좋은 호텔이에요. 프런트 데스크와 룸서비스가 개선되면 더 완벽할 텐데요!

체크인을 대응해 주신 프런트 스태프의 분, 시간전에도 불구하고, 빨리 방을 준비해 주셔, 감사합니다. 관광 안내도 정확했습니다. 하코다테산 로프웨이 승강장까지는 여유롭게 관광하면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아침 식사는 일식을 선택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모게를 먹는다면, 하코다테 아침 시장의 「홋카이야」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