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인 하코다테(Jr Inn Hakodate)

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편해요 근처에 편의점도 많이 있고, 시장도 바로 앞이고 트램타는곳도 가까워서 여행하는데 최적이였어요 첫날 짐풀고 나왔는데 호텔 노을이 너무 좋더라구요(사진으로는 다 안 담겨요ㅜㅜ)

역과 연결 되어 있어 위치상 최고 바로 맞은 편에 아침시장 도보 15분 거리가 메인 스트릿 노천탕과 라운지, 무료 커피까지 최고의 호텔

기차역과 붙어있습니다. 렌트카 주차공간도 여유가 많습니다. 아침시장도 바로 앞에있습니다. 기차 운행도 적어서 조용합니다.

하코다테역과 바로 붙어있어 접근성 최상입니다. 주변에 다이몬요코초 처럼 먹거리 상권이 잘 되어있습니다. 방은 한마디로 가성비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예약한 건 트원룸인데 사이에 소파까지 배치되어있지만 충분히 넓었습니다. 더불어 1층에 재료별 베개를 고를 수도 있다는 세밀한이 좀 더 높은 평가를 내리게했네요 가격, 접근성, 방 컨디션 다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 어매니티, 베개 선택 모두 사용자 편의를 위한 것이어서 좋았습니다. 요청한 오션 뷰도 수락 받아 매일 아침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하코다테 산 야경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대욕장도 정말 편리합니다! 객실의 샤워실은 사용하지 않았을 정도입니다. 대욕장과 같은 층에 라운지가 있어 하코다테 전경을 보면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커피 맛있어요! 조식 : 2박으로 모든 일정 신청했는데 전부 신선했습니다! 해산물 좋아하고 스시 좋아하는 분에게는 추천합니다. 위치 : 신치토세-미나미치토세-하코다테 오랜 기차 여행으로 피곤했는데 역과 곧장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체크인 후 바로 쉴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물론 삿포로로 갈 때에도 체크아웃 후 출발 시간대를 20분 정도 잡아두면 무난하게 나올 수 있었습니다. 럭키삐에로 아주 가깝고 역과 연결통로에 있는 세븐일레븐 이용하거나 조금 밖의 로손이 몇 군데 더 있어서 그곳을 이용했어요. 하코다테에 다시 올 일이 있다면 반드시 묵어가야할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갔던 날에는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 않았으나 비가 약간 온 날에는 여행객 입장에서 이 호텔이 제일 접근 편의성이 높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역과 가장 가깝다는게 최고의 장점! 바로 앞에 아침시장이 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깝다. 방은 혼자 쓰기 충분했고 샤워실과 세면대, 화장실 모두 분리형이다. 조식이 맛있다고 하여 구매해서 먹었는데 훌륭한 퀄리티였다.

위치가 좋아 주요 목적지가 근처에 있어서 편했고 특히 조식 뷔페에 회전초밥이 있는게 신기하고, 맛있었음. 아침부터 오징어회와 초밥을 이틀동안 즐겼음.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임.

역에서 바로 호텔 연결이 되어서, 눈이 많이 오는 날에도 캐리어를 들고 힘들게 움직이지 않아도 됩니다. 베개 선택 서비스, 대욕장, 12층의 전망 좋은 라운지까지 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JR에서 내려 역사를 나가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아침 시장과 가깝고, 베이 에어리어쪽도 그리 멀지 않아 돌아보기 편안했습니다. 혼자 묵었는데, 사용하기 편안한 구조였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 기차역임에도 매우 조용한 게, 방음이 잘되어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 하루 추가해서 먹어본 조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가격이 높아서 괜히 했나 싶었는데, 신선한 해산물 위주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바로바로 만들어주는 스시류들도 신선했고, 가리비와 생선구이, 그리고카이센동 먹거리들...나쁘지 않았어요. 그리고 새우튀김~~맛있었어요. ㅋ 저 새우 안좋아하는데..^^; 전체적으로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어요. 다음에 하코다테오면 다시 묵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