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테토라(Hotel Tetora)

스테디셀러 무료라면, 1시간 사워 무료 하지만 신년회였기 때문에 먹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유감입니다.

이번은 트윈 룸에서 매우 좋습니다 방도 넓고 사용하기 쉽네요 단지 변함없이 비품이 적기 때문에 모두 임시 가지 않으면 안되어 매우 귀찮습니다. 다만 거리 중심가에 있으므로 번화가에 가는 것은 매우 편리하네요~다음은 거울과 책상의 위치가 흠뻑 빠르고 매우 쓰기가 나쁘고 라이트도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화장도 남지 않습니다~아침 빵의 서비스는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몇 종류의 샐러드의 준비가 있으면 영양의 밸런스적으로도 좋기 때문에 향후의 기대하고 있습니다. 청량 음료의 무료 서비스는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반찬이군요 ~

하코다테 마라톤을 위해, 레이스 전날 및 레이스 당일 숙박. 레이스 회장에도 도보 6분 정도 가까이 편리했다. 러너용의 플랜이었는지, 프런트에서 접수하면 저녁 식사로서 소금 라면과 주하이 음료 무제한의 2박분의 티켓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매우 고맙습니다. 레이스 후라면은 특히 맛있게 느꼈다. 건물의 외관은 새롭지는 않지만, 다다미의 방도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어, 플로어에 건조기 부착의 세탁기가 있어, 레이스 후의 웨어 제일도 빨리 씻을 수 있어 살아났다. 고료카쿠에도 도보 권내에서 매우 편리했다. 다만 TV는 BS가 비치지 않고 유감이었다.

스테디셀러 무료 라면, 사워 무제한(시간 제한 있음) 맛있게 받았습니다.

요금이 싼데, 소금라면의 서비스나 프리드링크, 아침 식사에 죽 서비스 등, 대만족! 냉동품까지 보관해 주셔 주차장도 완비! 점원도 부드럽게 꼭 추천합니다! 밤은 하코다테 로프웨이까지 갔습니다만, 호텔에서 렌터카로 조금 달릴 수는 갈 수 있습니다! 객실도 합리적인데 Wi-Fi도 완비되어 충실합니다! 또 왔을 때에는 호텔은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만족 밖에 없어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고, 처음으로 쓰기에 도전했습니다!

클래식한 무료라면, 1시간 사워 무제한 맛있었습니다.

스탭의 대응도 좋고, 매우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옥상은 비어 가든이 있고, 1층은 중화 요리점이 있고, 코스파도 좋고, 연박해도 대만족. 무엇보다 훌륭한 것은 프런트의 신 대응! 불안한 여행자들에게 정말 곤란한 갑작스런 상담에서도 싫은 얼굴 하나 하지 않고 대응해 주는커녕 굿 아이디어를 제안조차 해준다. 건물 자체에는 역사감이야말로 있습니다만, 그것을 웃도는 스탭의 배려와 청결함에 사적으로는 불평 없는 별 5개! 입니다. 이런 친절한 호텔 직원은 처음이었습니다. 또 반드시 숙박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모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있었지만, 도민 분할이 연장되어 전화로 확인하면 모 사이트에서라면 도민 분할 적용이 되지 않기 때문에 호텔의 사이트에서 예약해라고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 후 곧바로 예약이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예약은 되어 있지만 도민 할인용이 아니라고 말해져, 도민 나누기의 곳으로부터 예약해라고 말해졌지만 몇번 봐도 도민 할인의 곳이 보이지 않고, 또 전화로 확인하면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고 하고 싶었다. 몇 차례 교환해 예약을 했는데도 당일 도민 분할의 적용이 되지 않았다. 무슨 일입니까? 그 밖에도 연박자로 청소 그 외 모두 거절하면 물을 준다고 써 있었는데 체크아웃의 때가 되어도, 주는 모습이 없고 이쪽으로부터 질문해 드디어 대응해 주는 시말. 방에 있던 종이에, 입소하려고 했는데 QR 코드도 읽을 수 없습니다. 매우 기대하고 있던 여행이었습니다만, 매우 싫은 기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