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라이브맥스 하치오지 에키마에(HOTEL LiVEMAX Hachioji Ekimae)

호텔 프론트 직원은 매우 열성적입니다. 방은 작지만 욕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멀지 않은 곳에 상점이 있고 호텔에는 세탁기도 있습니다!

방의 문과 침대가 굉장히 가깝다는 것이 제일 인상입니다만, 한편으로 체재중, 의외와 좁음은 느끼지 않았습니다. 밤늦은 시간대에 체크인했을 때는 눈치채지 못했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면, 창으로부터 후지산의 정상 부근이 분명하게 보인 것이 좋았습니다. 샴푸등의 버스용 비누류는 큰 병에 들어가 있어, 이들은 보통이었습니다만, 세안·화장실용의 거품 비누의 병도 있어 이쪽은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병은 POLA라고 썼습니다. 침대는 잠 기분이 몸이 확실히 지탱되는 느낌으로, 잘 잠들었습니다. 테이블이나 의자, 슬리퍼 등은 꽤 유용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복도나 방의 바닥에 떨어지고 있는 보풀 같은 섬세한 쓰레기나 잠자는 주름(물론 세탁은 되고 있습니다)이 신경이 쓰였습니다. 다만 가격과의 합의를 생각하면,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조금 늦었는데 아직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도와주시는 분이 계셨어요. 카운터에 계신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체크인 안내도 중국어로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하치오지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입니다. 밤에는 방의 조명이 별로 밝지 않아서 밤에 놀다가 돌아와서 샤워하고 자는 것이 좋습니다. 방에 전자레인지와 냉장고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입지도 좋고 실내도 예쁘고, 무엇보다 프런트의 대응이 훌륭하고 감사 감사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음료도 빵도 쌀류도 여러 종류가 있어, 야채의 화분도 좋았습니다. 아무런 불만 없이 부모와 자식으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번 묵어봤는데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하치오지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작지만 시설은 꽤 완벽합니다. 베개와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위생상태가 살짝 안좋고(물론 국내 특급호텔보다는 훨씬 나음), 객실에서 특유의 냄새도 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추천!

엄청 더러웠고 더러웠고 더러웠어요. 이불에 온갖 긁히고 역겨운 흔적이 남을까봐 잠을 잘 때 이불에 손을 댈 수가 없었어요. 바닥에 핏자국이 있었고, 첫 번째 방의 이불도 있었어요. .. 말문이 막혔습니다. 방을 바꿨습니다. , 결과적으로 이불에 큰 갈색 자국이 생기고, 매듭이 생겨서 정말 역겨웠습니다. 첫 번째 방의 베개에는 여전히 이전 손님의 긴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씨트립의 고객 서비스가 매우 도움이 되어 돈을 환불받았습니다. 씨트립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별점 5점을 준 고객 서비스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호텔에는 정말 0점을 주고 싶습니다. 가격은 최저입니다. 옆집 케이오호텔이랑 똑같죠? ? ? 이게 제일 할말이 없네요. 2박3백1박만 했다면 환경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방이 작고 더럽습니다. 가격은 하치오지 최고의 호텔과 같습니다. ? 하치오지에 묵을 예정이라면 사전에 게이오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이 실제 상품과 많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방과 화장실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지만 잠자는 곳은 정말 더럽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하룻밤 동안 시트를 덮고 이불을 노출합니다. 더러워진 고객에게 이렇게 하는 체인점이 몇 개나 되는지, 돈이 없어도 큰 이불 커버를 왜 사지 못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미리보기 사진을 보면 이불의 절반이 노출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과 약간의 언어 장벽이 있어도 원활하게 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기본 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위생 상태도 비교적 깨끗합니다. 1~2박 숙박의 경우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