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e hundred houses in Haba River

바이하바 빌리지를 여행할 때 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원래 경치 좋은 곳에 하룻밤만 머물 계획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기분이 매우 상쾌했고, 집과 똑같이 아침 식사가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사진 참조) 하룻밤 더 머물러야 했습니다. 이곳에서 제공되는 따뜻한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마을 내 어디에서나 픽업 및 드롭오프가 가능합니다. 2. 비수기에는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3. 무료 환영 과일, 간식, 바다속비름 주스 등 제공 4. 모든 서비스 직원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적극적이었습니다(저희가 저녁 식사가 있는지 물었을 때 마침 직원들이 저녁을 먹을 시간이어서 주방 아주머니가 간단한 식사를 요리하는 것을 도와주셨고, 가격도 비싸지 않았고, 서비스도 매우 유연했습니다). 5. 아침 식사는 집에서 먹는 것과 똑같습니다. 테이블이 가득 차서 다 먹을 수 없고, 심지어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저는 비교적 높은 산에 위치한 반산객실에 머물렀습니다. 이동이 편리하지는 않지만 풍경은 훌륭합니다. 밤에는 마을 전체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객실 시설은 꽤 완벽하지만, 이런 경치 좋은 지역의 주택은 별점 호텔과 비교할 수 없으니, 정신적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位置：在郵局附近，需要在遊客換乘中心做公交車兩站路下車，再步行過來～但是看到酒店其他客人，工作人員給他們叫了車，有車接送至遊客服務中心。（不太明白是否有這種服務） 衞生：總體來説，非常的乾淨，很滿意。 設施：暖氣不太行，這幾天阿勒泰地區下雨了☔️之前在別的地區住的酒店，房間暖氣都熱死了。這家凍死了，我們貼了暖寶寶，還把羽絨服蓋在身上。雖然工作人員中途來看過，但還是不行。 服務：前台小姐姐給主動升級了房間很滿意，但是比起其他酒店的工作人員有點冷漠。本來想請問這個周圍有什麼好玩的地方，但是前台太忙了，問打掃阿姨，阿姨讓我們問前台，就此作罷。 之前住的其他家，服務員人員又是加微信，又是發手繪地圖，這家對比起來就比較冷漠～

我其實不太推薦三百所哈，因為他們的房間在半山腰，説實話不太方便，你晚上看了篝火晚會，爬山回去，有點害怕。而且酒店沒有其他軟性服務，比如送的水果，或者類似禾木的下午茶，喀納斯酒店的面膜，等等。另外，我們是和當地人住一起的，第二天早上，兩衹羊過來拜訪了，挺好的，就是有點早。還有，房間門口對着一個房子，沒有景色可言。不過服務還是很到位的，酒店司機去接我們，然後晚上懶得爬山又送我們，所以酒店的服務真的不錯。

這次在白哈巴三百所的住宿體驗中，完全被前台小姐姐的服務圈粉了！很熱情！還免費幫我們升級了房型，房間設施設備也特別齊全，還給我贈送了早飯，我們剛來沒有做好攻略，店家還詳細的給我們講了村子裏的玩法，全程沒有一點不耐煩，不管問多少問題都耐心迴應，就沖真誠熱情的服務態度，下次來白哈巴肯定還選白哈巴三百所！必須給滿分好評！

入住時被告知免費升級了房型，瞬間覺得太驚喜了。房間面積也很大，設施比五星級的也差不到哪去，床品很舒適，衞生也很乾凈，入住時前台還贈送了小禮品和早餐，客房大姐也很熱情的幫着拿行李帶着去房間，還給介紹這邊怎麼遊玩。第二天早上，想着早餐應該很簡單，到了前台讓我感到很驚喜，早餐也很豐富，超出了我的預期。這家老闆真的是在用心做民宿。在辦入住時還提供了免費的茶歇。這次體驗讓整個行程都很開心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