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타에 위치한 램브란트 호텔 오이타의 경우 차로 1분 거리에 JR 오이타 시티, 7분 거리에 우미타마고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벳부 지옥온천까지는 17.8km 떨어져 있으며, 24.4km 거리에는 키지마 코겐 공원도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무료 무선 인터넷, 미용실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연회장 및 자판기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5 개의 레스토랑 및 커피숍/카페 등 여러 다이닝 옵션이 있습니다. 이중 한 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2 개의 바/라운지에서는 맛있는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뷔페)를 매일 07:0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로비의 무료 신문,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44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샤워기가 달린 욕조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전기 주전자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RRiguidengshanmeishimeijing2025.01.24
훌륭한 4성급 호텔입니다. 1층 레스토랑에서는 아침 식사로 다양한 오이타 요리를 제공합니다. 14층 저녁 식사로는 Camellia Teppanyaki와 Fugino 일본 요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이틀 밤에 걸쳐 두 가지 별미를 모두 맛보았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환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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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4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53,79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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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최고예요
VVeronica.Lee공항버스 백화점 시내 돈키호테 식당 등등 접근성💯
호텔 시설도 좋았어요! (조식은 현장 추가했는데 인당 2200엔)
*푸딩이 맛있어요🍮
특히 노천 온천 (온천이용료 인당300엔 현장결제) 최고예요!!
일반 사람들도 돈내고 이용할 수 있고, 스파 안에 식당이랑 자판기 있는데, 캐리비언베이처럼 손목키 태킹하고 살 수 있어요(식당에서는 번호 보여주면됨)
백화점이 바로 아래고 돈키호테 도보 5-10분 (크진 않음, 큰 곳은 D plaza인데 버스로 10분? 200엔)
전자레인지 있고, 자판기 있고, 얼음기계도 있어요! 정수기 없음
세탁방도 있어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밥밥잘먹고잠푹자자오이타 공기가 좋고 바닷바람이 좋아서 하루 더 묵기로 했다. 호텔포르자 오이타는 오이타역에서 걸어서 7분. 쾌적하고 지낼만하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기차를 타지 않고 니시오이타역 쪽으로 걸어갔다. 30분 정도 걷다보면 니시오이타역 앞에 강탄해양공원을 만난다.
어린 아이들 데리고 놀러 나온 가족들, 개 산책시키는 사람들, 낚시하는 사람들, 제트스키 타는 사람들 볼 수 있다. 나무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바다를 멍하니 쳐다보고 있으면 평화롭다. 흰갈매기 날고 저 머리 하얀색 등대와 빨간색 등대가 보인다. 잠깐 있었나 싶었는데 3시간이 지나갔다.
배가 고파지면 근처 Mint Cafe에서 1500엔 주고 함바스테이크 정식 시켜 먹으면 된다. 맛있게 끓인 커피도 준다.
돌아 오는 길에 니시오이타역으로 가서 기차타려고 했는데 무인 기차표 판매기가 고장나서 티켓을 구할 수 없었다. 역무원도 없다. 그래서 또 호텔까지 걸었다.
저녁에는 다시 호텔에서 나와서 지난번 갔었던 식당 안레이에 들렀다. 지난번에 솥밥에 닭고기튀김 정식 먹었으니 이번에는 솥밥에 소고기 스테이크 정식 먹자. 맛있다.
아아산치타저는 가장먼저 보는게 침대 청결도 입니다.그외도 전체적으로 청결합니다. 청소해주시는분은 꼼꼼하게 잘하시는듯 해요.
다 좋은데 화장실에서 지린네 나는것때매 만점은 못주겠네요
다른비즈니스호텔도 이문제는 더러있는것 같던데 하수구에서 나는건지 누가 계속 지렸던건지 몰라도 좀 많이납니다.
흡연자분들은 건물안에 흡연실이 별도로 없어서 밖에 재털이들고 나가서 피워야됩니다.참고하세요
최근 일본숙소만 10군데 정도 이용했는데 체크인할때 외국인임에도 일본말로만 응대하는건 배려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텔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선해야될듯.영어소통을 해주던지 최소한 번역기라도 켰으면 좋겠네요. 호텔의 문제라기 보단 개인의 문제일 수도 있겠죠.
근데 화장실 지린네 이거는 진짜 개선하셔야됨.
내방만 그런건지 진짜심각함.
Ccherry-3-비즈니스호텔이라 대형 목욕탕이나 수영장 등의 시설은 없지만, 서둘러 오고가는 우리에게는 적합한 수준입니다.
호텔은 오이타 주오도리 옆에 위치해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편리합니다.
호텔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체크아웃, 주차, 레스토랑 등 모든 것을 인내심 있게 설명해주었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높은 층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이 넓습니다. 방에는 큰 창문이 있습니다. 창문에 기대어 JR이 지나가는 것을 보거나, 선플라워 페리가 부두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침대와 베개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은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회용 타월도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닭고기 튀김, 멘타이코, 생선차밥 등 다양한 지역 특산 요리도 제공합니다.
One Harmony 멤버는 로비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 주차와 식사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데, 매우 사려 깊은 서비스입니다.
제가 만족하지 못하는 유일한 점은 방이 중앙 난방 시스템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에어컨을 어떻게 조절하든 항상 따뜻합니다. 방에 있는 창문 몇 개를 열 수 있다 해도 실내 온도는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온도가 너무 높아서 수면에 영향을 미칩니다.
리리뷰어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좋았음
단, 건물 연식이 있어서 인지 객실 상태가(특히 욕실) 좋지는 못함
환풍구에 먼지가 상당했으며, 환풍 자체가 제대로 되지 못했고,
욕조등에 오래된 물때가 있어 청결치 못해 아쉬움에 남았음
단, 조식은 정말 맛있고, 식당도 넓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음
익익명 사용자남편과 규슈 일주여행을 허고 있는데 호텔이 깔끔하고 위치도 좋고 친절하고 좋습니다. 후쿠오카 호텔들은 주차가 어렵고 코인주차장도 비쌌는데 여기는 미리 예약하면 호텔에 주차도 가능하고 주차비도 후쿠오카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친절하시고 시내 중심지에 있어 저녁에 시간 나면 여기저기 둘러보기도 좋습니다.
리리뷰어아버지의 법사로 오랜만에 귀성했습니다.
역에도 가까운 거리에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에도 숙박해, 어메니티가 뛰어난 것과, 드립 커피가 맛있었기 때문에, 이번도 이용했습니다.
호텔 스탭 분의 기분 좋은 정중한 설명도 있어, 아침 식사도 추가해,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다음에 귀성의 때도 이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