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14구)에 위치한 노보텔 파리 14 포르트 달레앙에 숙박하실 경우 차로 15분 정도 이동하면 파리 엑스포 및 파리 카타콤베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친환경 인증 호텔에서 노트르담 대성당까지는 12.1km 떨어져 있으며, 12.1km 거리에는 루브르 박물관도 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 같은 레크리에이션 시설 외에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등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이 밖에도 TV(공용 구역) 및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DODA에서 프랑스 요리를 즐겨보세요. 여기에는 다양한 음료가 제공되는 바/라운지도 갖춰져 있죠.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뷔페)가 주중 06:30 ~ 09:30 및 주말 07:00 ~ 11:00에 유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비즈니스 센터, 간편 체크인, 간편 체크아웃 등이 있습니다. 파리에서의 행사를 계획하시나요? 이 호텔에는 컨퍼런스 공간 및 5 개 회의실 등으로 구성된 180 제곱미터 크기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TV 시청이 가능한 150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메모리폼 침대에는 고급 침구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위성 채널 프로그램 시청이 가능한 40인치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리리뷰어2023.06.25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역시 뭐든 대기업이 좋네요
프로세스가 잘 되어 있어 5성급 부티크호텔 보다 빠르고 편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피곤해서 늦게 일정을 나가느라 룸클리닝이 늦어져 문앞에 기다리고 계셨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나갔다 밤에 돌아왔더니 나간 상태 그대로 룸청소가 안되어 있어서 황당했네요
분명 청소원을 마주쳤는데도 불구하고 안하다니 황당
5성급 제외 4성급 몇군데 묵었는데 다 프리워터가 없네요 물값이 비싸서 그런지 층마다 정수기만 비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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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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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정말 청결하고 객실도 넓고 시설 좋고 아주 아주 맘에 들었어요. 지하철역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요. 안전한 거주지역이었고 욕실, 주방, 침대 모두 쾌적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커다란 창문으로 채광도 잘 들고요. 아주 편안히 잘 묵다가 갑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어요.
周周나는 종종 이 호텔에 묵습니다. 파리 시내 남쪽에 위치한 이 호텔은 이미 파리 외곽(Little Paris와 Paris의 교차점)에 있으며 공항까지 지하철과 RER이 운행됩니다. 호텔 가장자리에 두 개의 IBIS(전통적인 IBIS, IBIS BUDGET)가 있습니다. 그에 비해 집은 조용하고 장식은 신선하며 아침 식사는 혼잡하지 않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도 매우 열정적입니다. 옆에 있는 기존의 IBIS(빨간색 사인)보다 훨씬 낫습니다.
CCJ W.Good side: that hotel has own car parking, which charges with reasonable price.
Downside: it's a bit far from metro, especially after walking a lot in Paris but u still need to walk quite a bit back to the hotel.
리리뷰어Consiglio la struttura per chi come noi voleva solo la comodità della posizione. Infatti è vicina alla metro (3 min a piedi) e con la metro si può visitare tutto quello che è visitabile nel centro di Parigi.
Niente da dire sulla pulizia, ogni giorno venivano cambiati gli asciugamani. Colazione buona, sia dolce che salato.
La struttura lasciava a desiderare, non si è capito se era in ristrutturazione o altro.
La Wi-Fi non funzionava, così come l’asciugacapelli.
Una cosa che mi ha disgustato è l’aver trovato dei peli attaccati alla cabina della doc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