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라벌한옥관 후기

실내는 깨끗하며 방이 넘 따뜻해서 좋았어요 식당시설도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도 없었어요 호텔 분위기도 괜찮았어요^^

실제로 가보니 생각보다 건물이 많이 낡아있음. 겉보기엔 괜찮은데 안으로 들어가면 오래된것같단 느낌이 확 듬. 객실도 사진이랑 완전 달랐음. 특히 식사를 공용휴게실에서만 하라고 하는데 휴게실은 에어컨이 안되는지 찜통이었음. 2층객실이었는데 가는 길에 거미줄도 많이 보였음. 문과 복도 사이에 층이 없어서 문 닫을때마다 신발이 사이에 끼었음. 신발장에 넣으려면 맨발로 복도를 밟아야하는 구조. 그래도 객실은 나름 깔끔한 편이었고, 욕실에서 온수가 잘 나와 좋았음. 칫솔, 치약, 샴푸, 바디워시, 드라이기가 구비되어있었고, 에어컨이 잘 나와 좋았음. 황리단길까지 택시로 4000원, 동궁과 월지까지 5400원, 경주월드까지 15000원 정도 나왔음.

아이들하고 하루 잘 머물다 왔어요 시설도 마음에 들고 야식 먹기 편안한 휴게시설도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에 경주 갈 일정이 있으면 다시 머물고 싶어요

버스 타고 움직이기는 편해요 주차장이 없었어요 하수구 냄세가 심해요

아주 간단하지만 객실의 청결과 난방. 냉방. 공동주방 모든면에서 불변함이 없었습니다

따뜻하고 좋았어요^^ 황리단길 도보로 10분이고, 주차도 어렵지 않아요. 친절하시고 다 좋았습니다. 한옥은 방음이 약해요. 감안하시면 좋은경험입니다.

시설 노후, 보수되지않고 낡음 쓰레기통 없음. 방음시설 전혀 안됨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안됨, 다음에는 이용할수가 없음

한옥은 바닥에 깔고 자는 얇은 매트리스만 제공합니다. 그래서 이틀째 밤을 자고 나서 허리가 아파서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환상적이었고, 고속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고 기차역으로 가는 버스도 잘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리셉션은 없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가깝습니다. 외부는 좋습니다. 한옥 내부는 그냥 헛간이다. 사진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티 소켓 1개 - 기기를 한 번에 하나씩 충전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침대 린넨이 다릅니다. 가격은 정당하게 높지 않습니다. 주방도 깔끔하지 않습니다. 빵, 주스, 딸기잼이 제공됩니다. 전자레인지, 슬로우 쿠커, 더러운 주전자가 있습니다. 주인이 아늑하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면 이곳은 멋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버스타기도 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요

매우 편리한 위치, 시외 버스 정류장 근처, 골목 끝에 새로운 자전거 대여점이 있습니다. 방은 편안하지만 2층까지 여행 가방을 들고 가기가 조금 힘들고, 아침 식사는 빵만, 잼과 주스.

위치는 고속버스터미널 근처에 있어요. 한옥에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인 이불만 있어요 다음번에는 이불이 있는 숙소는 감히 선택하지 않겠습니다🥹 충분한 바닥난방 주변 명소 및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로서는 이런 걸까라는 느낌, 목욕 수건은 기대하지 말고, 아줌마는 좋은 느낌

바닥 한국 매트리스에서 자는 한국식 객실. 유럽인에게는 매우 어렵고 쉽지 않음. 위치가 매우 좋음, 도보 거리에 관광, 레스토랑, 상점이 있음. 가격/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