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빌리지 셔블 게스트하우스 후기

방음이 하나도 안됨. 옆방 일상적인 대화에 참여할 수 있을정도. 화장실 소리는 기본… 숙소 내에서 커피도 못마심(방에서 음식 불가? 이해는 하나, 같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커피하나 사려다 방에서 마신다고하니 판매 거부당함) 2박에 30만원가까이 하고 숙박했는데 4~5만원하는 유스호스텔보다 못함. 황리단길 내에 있는 숙소라 기대하고 예약했으나 그것 빼면 아무것도 없음.(숙박업소 메리트는 되겠지만 손님 메리트는 하나도 없음)

황리단길에서 가깝고 조식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음 여행때도 이용하고 싶네요

화장실이 깨끗하고 숙소도 아늑해요 ~ 화장실에 조금 문제가 있었지만 열심히 일 하는 친구 아는 동생이 열심히 일 한다는 말 듣고좋은 후기만 달아주고 싶네요 더럽다고 말한 사람은 그 사람의 입장에선 더럽겠지만 솔직한후기를 안좋게 다니 속상 하네요 ㅠ 친구의 아는 동생이 일하는 거에 부족함이 있더라도 우리가 이해를 해야합니다. 왜 동생과 모든 직원이 피해른 봐야 합니까? 글 당장지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