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풍경 펜션

[업체소개] 현재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숙소 내 취사 및 바베큐장 이용이 불가능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리산 풍경은 풍경지기 부부가 구례에 내려와 정착하기 위한 집을 구하기 전 한 달 간 생활하던 곳으로 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스위스의 그린덴발트와 너무나 닮았습니다. 구례 생활이 익숙해질 무렵 부부는 운명처럼 자신의 첫 정착지인 지리산 파크와 화엄각 펜션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1년 간의 경험을 통해 풍경지기 부부는 이곳을 지리산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지리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언제라도 방문해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세컨 하우스이면서 지리산과 남도 여행의 베이스 캠프로 만들기로 결정하고 서른 살 넘는 두 건물을 리모델링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2016년 11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5개월의 시간을 보내고 2017년 3월17일 캠프1(구 지리산 파크)을 오픈 하였고, 4월 8일 캠프2(구 화엄각 펜션)를 오픈 하였습니다. 지리산 국립 공원 입구 화엄사 매표소 입구 종복원센터 입구.(반달곰 복원센터) [입퇴실 안내] 지리산풍경입니다. 저희 펜션은 투숙객 이 외 방문자는 펜션 사용을 할 수 없는 점 양해바랍니다. 애완견은 출입을 할수 없는점!!(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취사는 불가능 한 점 양해 바랍니다. 객실 별 최대 인원까지만 추가 인원 가능한 점 알려드립니다. (객실 내 비치 된 침구류 외의 추가 침구는 지급 불가능합니다.) 현재는 지리산 풍경으로만 운영 중입니다.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화엄사로 386-13 '지리산풍경'을 이용하시는 날일별로 가격의 차이 있습니다. 선택하신 날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시고 예약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