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타워 호텔(El Tower Hotel)

12층중에 6충인데 수압이 아주 약하다.베개가 먼지가 가득하고.안마기는 헐어서 쓰레기가 잔뜩이며 조식은 제공이라고 하는데 월요일은 주지 않는다.외곽이라 주변에 밥을 먹을곳이 마땅치 않고 난방을 히터를 터는 식이라 목이 아파고 목감기에 걸렸다.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데 제공된다고 해서 직원에게 항의하니 트립닷컴이 잘못 되었다고 하는 답변만 받고 손님이 한마디 하면 직원은 열마디 할정도로 기본이 안 되어 있는곳 여기는 비싸고 서비스가 개판이다. 증거 사진 첨부,여기는 취소가 되지 않아서 울자겨자 먹기로 취소도 못 했는데 역시 결과가 안 좋고 두번다시 군산이라는곳은 쳐다보지 않겠다

기본적으로 칫솔, 수건, 면도기 등 어매니티가 잘 갖추어져 있었고, 침대, 화장실은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히터도 잘 나오고 티비도 잘 나오고, 게임 좋아하신 분은 컴퓨터도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욕조였는데 여자친구와 제가 나란히 앉아있어도 남을만큼 넓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약국, 음식점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바닥은 정말 차가워서 그것만 개선된다면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은파호수공원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커피와 물이 무료로 제공합니다. 방이 넓고 화장실도 크고 PC도 2대 있습니다. 조식도 무료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용은 하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됩니다. 이런 저런 소음들이 들려서 잠에서 깼네요. 직원분들이 친절하세요.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매우 친절하시고 위치도 주변 먹거리가 많이있어 편했고 시설이나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모텔분위기가 많이 나서 처음 인상은 좀 별로였지만, 체크인했던 방에 냄새가 좀 난다고 했더니 친절히 방 바꿔주셨어요. 군산시내나 고군산군도 관광지 가운데 위치해서 여기저기 다니기엔 좋았어요. 은파호수공원이 가까이 있는것도 좋았구요. 그리고, 무료조식 서비스 기대이상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봄이라 인근 은파호수 벚꽃구경하러 가기 좋겠네요. 은파 팰리스가 더 좋긴 하겠지만 거기는 사실 가성비 따지면 괜찮습니다. 아침 식사도 먹을만 합니다.

처음가는 군산여행~// 호텔이 젤 좋았어요ᆢ 넘넘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침 조식도 맛있게 정말 잘 먹었어요 또 가고 싶어지네요^^♡♡♡

전체적으로 룸이 추워요. 천정에있는 히터있는데 소리가 좀 커요 주무실때 참고하세요.

위치나 시설은 좋았지만 장마철이어서 그랬는지 방이 제법 눅눅했습니다. 금연방이였는데 담배냄새도 났구요~ 청소에 조금 더 신경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