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자 프린스 호텔(Manza Prince Hotel)

우리는 패밀리룸에 묵었는데, 본관에서 눈 덮인 산이 보였습니다. 방을 나와서 모퉁이를 돌아서 온천 입구에 이르렀습니다. 방도 넓고, 난방도 잘되고, 너무 덥지도 않고, 방에 가습기도 있어요. 혼합 수건이 있으며, 호텔에서 제공하는 수건을 사용하거나(대여할 필요 없음, 체크인 시 방에 배치됨) 또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성 1100엔, 남성 550엔 , 재사용 가능. 눈 덮인 산을 바라보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가루이자와에서 호텔까지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버스에 탑승할 수 없습니다. ****************************** 호텔 프런트 데스크 맞은편에 스키장 입구가 있습니다. 장비를 대여하려면 양식을 작성하고 직접 선택하세요. 스키를 타려면 최소 2박 이상 숙박해야 합니다.

가족 3명으로 이용하였습니다. 당일은 도중 비로 악천후였습니다. 도착 후, 목적의 고도 1800m의 온천에 천천히 들으면서 피곤한 몸을 치유 할 수있었습니다. 또한 저녁과 아침 식사는 바이킹 방식이었지만 요리 재료는 현지의 연애 양배추 외, 신선한 야채로 모두 맛있게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또, 부디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스탭 분도 친절하게 대응해 주셨습니다. 한점, 방에 대해서 요망입니다만, 취침중에 창으로부터 밖의 풍우의 소리가 들려 몇번인가 깨어났습니다. 창문의 방음 대책을 부탁드립니다. 신세를졌습니다.

이 호텔을 좋아해요! 겨울에는 꼭 머물러야합니다! 눈 덮인 산을 바라볼 수 있으며, 눈 덮인 산 중 입욕량이 가장 많은 온천이며, 남녀 혼성 풀장도 있습니다.(여성은 100엔짜리 긴 수건을 대여해야 합니다.) 혼합 수영장에 몸을 담그려면 카운터에서) 방도 매우 넓습니다. 저희는 남쪽 건물에 머물렀고 눈 덮인 산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본관에서 스키장 전망이 보이면 욕실 밖에 큰 침대 2개와 세면대가 있습니다. 또한 마음에 듭니다. 흠뻑! 하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방에 가습기가 있어서 겨울에도 방이 너무 건조하지 않게 도와준다는 점이에요! 위치가 불편하긴 하지만 자율주행하기엔 너무 편리하고 주차비도 따로 안들지만 식당은 손님이 호텔식당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음식양이 너무 적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우리끼리 소풍을 가서 방에서 봤는데 설경이 너무 힐링이네요. 1박을 하고 외딴 스키장에 가서 두 번이나 온천에 몸을 담그는데 너무 완벽해서 그날 떠나기가 꺼려졌습니다. 다시 머무를 것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온천이 매우 좋고 물이 따뜻하고 편안하며 스키 장비 대여도 있고 장비도 새것이며 깨끗합니다.

알았어 알았어 그런데 교통이 불편해

코로나 옥에서 레스토랑이 하나밖에 없는 것이 유감. 스키는 리프트가 가라가라에서 파우더 스노우에서 최고였습니다.

서비스와 식사가 훌륭해요

에어컨이 붙지 않아 조금 더운 느낌. 하지만 겨울은 스키를 한 후에 이용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호텔 시설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온천은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 또 서비스가 좋고, 가족 동반의 분에게 추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