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게스트 하우스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장점: 1. 침대를 덮을 수 있는 모기장이 있어 모기가 전혀 들어오지 못합니다. 2. 아침 식사는 평범해 보이지만 맛은 좋습니다. 방글라데시 셰프님이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오이조각을 섞어서 오믈렛을 원하시면 만들어주십니다. 죽, 두유, 파스타 두세 종류가 있는데 매일 엄청 배불리 먹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점심, 저녁 시간이 맞지 않아 먹어보지 못해서 코멘트를 드릴 수 없습니다. 3. 무료 공항 픽업과 친절한 태도. 4. 이전 고객님이 남겨주신 휴대폰 카드를 3일 동안 무료로 사용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단점: 1. 객실은 상대적으로 오래되었고 중국에서는 일반적으로 선택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물컵이 없습니다. 이 때문에 호텔을 찾지 못했습니다. 양치질.. 만났을 때 나는 이런 사소한 일을 잊어버렸다. 2. 공항 환율은 1RMB에 16타카, 이곳에서는 15타카입니다. 나중에 현지 투어 가이드로 바꾸는 것도 16타카였습니다. 3. 이름이 좋지 않으니 이름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광고하고 싶은데 아침 9시에 먹으니 점심은 15시에 먹겠습니다 저희 식당은 무료인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항상 판다만두집에 1시간쯤 가는데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 매장에서 남서쪽으로 1.8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판다 주인은 선양 아줌마에요 맛있고 저렴해요 거의 내 식당이 될 뻔 했어요 지글지글 끓는 쇠고기와 마른 두부는 심양에서 먹는거랑 똑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보통 요리 2개, 한끼, 콜라 1개,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1,200냥, 카드 좌우. 이에 비해 근처 둔황식당의 마파두부는 800타카이다.

Easy accessible area surrounding numbers of restuarant and shops.

나는 장소에 만족했다

ㅈㄴ 호텔 풍경이 음흉함 일단 입구 찾기가 ㅈㄴ 힘들다 가게 옆에 문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됨 호텔 로비는 맨날 불꺼놓고 불안해서 더 있기 싫었음 나한테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인터넷 가격 말도 안된다고 돈 더 내라고 요구함 일단 자기가 착각했다고 나중엔 미안하다 사과하던데 아무리봐도 삥뜯을라한듯 지가 지네 가격 착각하는게 말이 되나 방 안은 바퀴새끼 천국임 자기가 내성 있으면 지내기 괜찮은듯 만약 예약했다면 창문 확인해보셈 커튼 쳐놓고 창문 다열어놨음 에어컨 왜 안시원해지나 했더니 얘네 전기세 ㅈ도 신경 안쓰나 싶었음 와이파이는 방글라데시 숙소중 최고로 빨랐음 근데 그래도 다시는 가기 싫다 접근성도 애매함 공항 근처긴한데 그래서 더 뭐 있는게 없음 근처라 하기도 애매하고 굳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