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gzhou Moshe Homestay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위생 상태도 매우 좋았으며, B&B가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린 교장 선생님과 이모님은 정말 친절해요! 아이들도 이곳이 너무 마음에 들고 기회가 된다면 또 올 의향이 있다고 하더군요!

방이 깨끗하고 밝으며, 창밖으로 보이는 산뷰가 정말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정말 세심하게 디자인하셨고, 사용된 소재도 친환경적이고 냄새도 없어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 좋아해요! 아침 저녁도 맛있습니다. 당면빵, 나물밥, 고구마, 야채 모두 맛있습니다! 재료는 주인장이 직접 재배합니다. 고구마 캐기, 두유 갈기 등 다양한 활동도 있어요(아침에 갈은 두유를 마셨는데 맛있어요! 설탕을 넣지 않아도 맛있어요). 저녁에는 난로에 둘러 차를 끓이고, 안뜰은 조용하고 우아합니다. 다음엔 구운 피자!

很少些評價，這次完全沒有體驗感而言，首先是設施，看上去很齊全，但是基本沒人打理，很多估計也是用來拍照的吧，衞生更加不用説了，51假期，這波人流量的前提下，院子裏的池子都沒開放，池底臟兮兮的，小朋友想玩水的，就別考慮了。然後就是早餐，可以看圖片，估計他們自己都不吃吧，乾巴巴的，明明有磨豆漿提供活動，為什麼早餐就不能弄一點呢？收着近2000一晚的房費，早餐應該可以值2塊錢吧。然後就是服務人員，辦理入住時到處找不到人，要等，第二天出去玩了回來，直接關在院子大門口，大熱天曬了十幾分鐘敲門沒人開門，所謂的手工就是象徵性的廉價版，不要抱有太大期望，負責烤披薩磨豆漿的阿姨，那服務態度和語氣，就是農村大媽的隨意，估計她覺得反正你也不會來第二次的感覺吧。早餐的手工粉包在那張包漿的桌子上做，胃口好的可以試一下。住了這麼酒店民宿，這家的感覺就是，免費借住進了一家人的屋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