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지하철에서 조금 먼 정도였고, 입구가 1개 건물 사이에 뒷쪽 문 하나였습니다.
건물과 건물 안쪽은 옛날 느낌은 들었으나 방은 넓고, 쾌적하지만 사이 사이 청소가 안된 곳이 있었습니다.
처음에 인터넷 신호가 안 잡혀서 고생했었습니다.(만약 계속 안된다면 TV에 걸려있는 흰색 라우터의 전원을 껐다 키거나, 노랑색 랜 케이블을 뺏다 꽂아보세요)
주변에 편의점, 약국, 먹을 것이 근처에 바로 있어 이용에 편했습니다.
다만 이동을 하려면 조금 걸아야 합니다(체크인, 체크아웃하여 이동시 조금 불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몇가지 아쉬움은 있었지만 잘 지내고 갑니다.
물론, 직원들의 친절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