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지에서 현지 중심지에서 가장 비싸고 평점이 가장 좋은 호텔을 선택했는데, 그다지 실망스러울 줄은 몰랐습니다.
1. 호텔은 나이감이 있고 리모델링을했지만 스타일은 중국식도 서양식도 아니고 그 자체의 기획이나 독특한 스타일도 없습니다. 웨이터의 태도도 거만한데 씨트립에서 예약한 손님이 이런 대우를 받는 걸까요? !
2. 방은 꽤 크지만 장식 스타일과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낯설지도 않고 흙같지도 않아 한 마디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3. 방에서 큰 바퀴벌레가 침대 위를 기어다니는 것을 발견해서 친구를 겁에 질려 죽였으나 더 이상 그런 방에서는 살 수 없습니다.
4. 프론트에 전화해서 방에 바퀴벌레가 있다고 알려줬습니다. 프론트에서 다른 방으로 바꾸라고 했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사과도 없고 아무 일도 없었습니다. 어쩌면 이런 일이 그들의 호텔에서 자주 일어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
5. 새 객실의 침대 옆은 엘리베이터 옆에 있어 엘리베이터가 시작되자마자 침대 위에서도 느낄 수 있어요! 프런트에 말씀하시면 방을 바꿔주셨어요!
6. 화장실에는 조명 조절 스위치가 없습니다. 집안의 조명은 모두 꺼졌는데 욕실은 여전히 켜져 있습니다! 밤중에 다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사다리를 이용해서 방 천장을 열어주시고 한참 작업을 하다가 드디어 완성해주셨어요!
7. 방 베개가 익숙하지 않아서 너무 높으면 경추에 안좋습니다 호텔에 다른 베개가 있는지 물어보니 라텍스베개랑 메밀베개가 있다고 해서 라텍스베개로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웨이터가 메밀베개를 가져오더니 무례하게 굴더군요..
8. 이 화장실 조명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세수를 반쯤 하고 있는데 갑자기 또 어두워졌어요 무슨 일인지 모르겠어요! 나갔다가 다시 들어가니 또 밝아졌네요! 아 인덕션형이군요. 하지만 안에 사람이 있다는 걸 감지할 수 없나요? !
9. 방에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스피커가 있습니다 오랜시간 작동후 연결은 되었는데 소리가 안나네요 웨이터에게 와서 좀 봐달라고 했더니 3명이 왔다 갔다 하면서 작동을 하려고 했는데요 허세를 부렸지만, 방법을 알 수가 없었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10. 아침 식사도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종류도 적고 맛도 좋지 않았고 제 시간에 접시를 가져 오는 사람도 없었고 웨이터도 무관심했습니다!
이 호텔이 어떻게 그렇게 높은 평점을 받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 전반적인 경험이 너무 나쁩니다. Zengcheng에 다시 가면 다시이 호텔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 !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