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혼자 중국 여행을 왔다.
나는 호텔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 않기때문에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만 예약해요.잠만 편하게 잘수있으면 좋습니다.
내가 묵었던 방은 꽤 컸으며 ,담배냄새는 없었어요.
나쁜 냄새도없었어요.
샤워하는 곳 바닥의 물이 한참 고여있었지만 크게 불편한것은 없었어요.침구도 깨끗했습니다(사실 나는 베개 위에 수건을 덮어서 사용해요)
저녁쯤에 내방은 좀 추워졌지만 호텔의 난방기계를 작동시키면 공기가 아주 따듯해졌습니다.아주 성능이 좋았어요.
호텔은 도로변에있어서 창밖에서 자동차,트럭이 지나다니는 소리가 끊임없이 들립니다.그리고 비행기소리도 들려요.그것은 내가 공항근처의 숙소를 예약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나는 잠을 잘 자는것에 크게 방해받지않았어요.
그리고 호텔의 영어를 하는 직원은 내가 공항에서 픽업 버스를 찾을수있게 친절히 도와주었어요.나는 한국의 usim을 사용해야되서 전화를 걸수가 없었거든요.미리 위챗에 등록할수있게 안내가 있었으면 좋을것이다.
호텔 바로 옆에는 식당들과 상점들이 몇곳있어요.
할랄 음식점도 있었어요.
다음날 나는 시내 중심가로 옮겨가기 위해 나 스스로 지하철역이나 버스를 찾아다닐 필요없이 이 호텔의 공항 샌딩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공항에서 지하철로 중심가로 갈수있었다.
총평은 이 호텔을 선택한것이 후회되지않습니다.
나는 여러 비슷한 호텔 후기를 살펴봤었는데 ,어느 한 일본인은 중국에서 일본의 서비스를 바라지 말라는 후기를 썼어요.전쟁범죄국가 주제에 왜 자부심이 높은지 모르겠습니다.일본에서 이 가격에는 몇백년전 유럽인들이 아프리카에서 배에다가 노예들을 실어왔던 그런 배의 비슷한곳에서나 잘수있을것이다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