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팡 호텔 광저우 후기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되어 있어 객실도 깔끔하고 조식조 훌륭합니다. 수영장도 잘 관리되어 아주 넓고 쾌적했으며 작은 슬라이드도 있어 아니들과 함께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리셉션에 carmar dan 님 께서 아주 친절하게 수속을 도와 주셔서 기분좋게 머무를수 있었어요. 초등학생 조식도 무료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하겠습니다

호텔 조식은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정말 훌륭했어요! 조식 레스토랑에 야외 좌석도 있었는데, 거기서 마시는 커피가 특히 좋았습니다. 서비스: 테이블 세팅이 정말 섬세하고 예뻤고, 식욕을 돋우는 오렌지색으로 멋지게 꾸며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 맛도 정말 최고였어요.

지리적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바로 옆에 유화호 공원이 있고, 맞은편에는 유화 센터가 있습니다. 객실은 곳곳이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생수도 매일 넉넉하게 제공되어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주말이나 전시회 기간에는 붐볐지만, 평일에는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로비는 매우 넓었고, 중정 정원은 아름답고 조화롭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야외 수영장도 정말 좋았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수영장 아래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었는데, 원래 스쿼시 코트였던 곳이라 창문이 없었고 기구도 부족했습니다. 호텔 입구도 넓고, 분수대 조경이 웅장해서 인상 깊었습니다.

유서 깊고 고풍스러운 매력이 있는, 변치 않는 5성급 호텔입니다. 호텔의 드넓은 부지와 정원은 요즘 5성급 호텔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웅장합니다. 모든 가구와 장식품 하나하나에 역사의 흔적과 전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호텔 전체의 많은 가구들이 천연 대리석과 최고급 목재로 장식되어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동방 호텔'이라는 황금색 간판이 지닌 의미는 일반 여행객들은 그 진가를 알아보기 어려울 것입니다. 호텔 객실 면적이 엄청나게 넓고 욕실도 매우 넓어서 쾌적합니다. 카펫 또한 제가 묵어본 4, 5성급 호텔 중 가장 잘 관리되어 있었고, 커튼은 새것처럼 깨끗했으며, 객실은 아름답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것은 저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제 업무 특성상 외부와의 정보 교류가 필수적인데, 이곳에서는 그러한 필요를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 레스토랑만으로도 굳이 외부 식당을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피트니스룸과 아름다운 야외 정원, 수영장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게 해줍니다. 또한, 근처 북원(北园)에 가서 오래된 광둥식 찻집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운대(云台) 정원에 들러, 그 옆에서 편안하게 케이블카를 타고 백운산에 올라 산책하며 맑은 공기를 쐴 수도 있습니다. 하산 후에는 비물질 문화유산인 사허 펀(沙河粉)을 맛보시길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르셨습니다.

회의 때문에 이 컨벤션 지정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좋았고, 아래층 야외 수영장도 재개장했더군요. 방은 새로 리모델링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숙박 경험은 여전히 아쉬웠습니다. 우선, 호텔의 환기 시스템 또는 하수구 문제는 계속 해결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1동으로 이어지는 긴 통로 복도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지나갈 때마다 코를 막아야 했습니다. 3일 내내 회의 기간 동안 계속 이랬습니다. 게다가 방 화장실에서도 종종 이상한 냄새가 났습니다. 이 점은 숙박 경험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방에 막 들어갔을 때 침대에서 투숙객의 것이 아닌 머리카락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 서비스 태도는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와 자질에 큰 격차가 느껴졌습니다. 식당에서는 몇몇 아주머니 직원분들이 아침 식사로 가장 바쁜 시간대에도 계속 잡담을 나누셨습니다. 심지어 식탁 앞에서 계속 지키고 있다가 손님이 다 먹었다고 판단되면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치워버렸습니다. 마치 직무 교육을 받지 않은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반면에, 어떤 아저씨 직원분들은 매우 전문적이고 절도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역시 아쉬웠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평가를 요구하는 것 외에는 진정한 서비스 정신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과연 당신의 서비스가 5성급 호텔에 걸맞을까요?'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호텔에 평가 지표가 있을 수 있으니, 프런트에서 좋은 평가를 요구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구만 있고 서비스가 없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호텔 식당 밖 긴 회랑을 걷다가 휴대폰을 떨어뜨렸는데, 마침 작업복 정장을 입은 중년 남성 한 분이 다가와서 주워주셨습니다. 정말 자발적인 행동이었습니다. 좋은 평가를 요구하던 프런트 직원과 식당 아주머니들은 휴대폰을 주워주신 분과 식당의 다른 아저씨 직원분께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그분들 덕분에 서비스 평점이 겨우 합격선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 종류는 전보다 늘었습니다. 하지만 삶은 달걀은 없고 오직 차이 단(茶叶蛋)만 있어서, 감량기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웠습니다.

장점 친절한 직원 (Shirley, Vivian님 친절하심) 가격대비 훌륭한 룸컨디션 단점 여행이 목적이면 위치가 아쉬움

이곳은 유서 깊은 국제 호텔인데, 처음 예약할 때 차이나 호텔과 동방 호텔 중에 어디를 할지 고민했었어요. 호텔 수영장은 동남아 분위기가 났지만, 야외 수영장인데도 불구하고 수질 청결도가 좋지 않았습니다. 나뭇잎은 물론, 벌레 사체도 많아 청결 면에서 아쉬웠어요. 객실은 넓었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호텔 앞뒤로 지하철역 출구가 두 개나 있어서 교통도 매우 편리했어요.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유화호 공원이 있고, 주변에 식당과 관광 명소도 많아서 어딜 가도 3~5km 이내라 재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장실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화장하기가 불편했다는 것입니다.

동방호텔 신관에서 묵었는데 리모델링 해서 깨끗하고 위치도 괜찮았어요

전반적으로 호텔은오래됨느낌이엿으나 매일조식이 훌륭하고 수영장도 아주좋습니다 텐허에서30분거리지만 사면도 용칭팡 짠시루는 디디로 10분거리안에 잇습니다. 또한 바로길건너 유화중심쇼핑이잇어 음식해결이쉽고 쇼핑2층에는중형마트 밤10시까지 잇어 아주편리합니다. 쇼핑2층에는 점도덕이 입점해잇어 다양한 맛집음식을 매일먹엇습니다. 굉장히 부지가넓어서 리조트느낌이나고 무엇보다 로비에 한국어구사하는직원이잇습니다 아들과 가족이방문하엿는데 어린이무료조식을 해주엇고 각종기념품도 챙겨주엇습니다 한국어직원은 쉘리.리 이며 Xenia라는 중국여직원또한 모든 불편사항을 그자리에서 해결해주엇습니다

호텔 조식이 맛있다고 해서 고른 호텔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서비스 수준이 높아 더더욱이 만족스러운 이용이었습니다. Shirley라는 직원분께서 한국어 구사가 가능해 저희를 전담으로 맡아주다시피 해주셨습니다. 호텔로 택배를 시켰는데 오배송으로 분실될 뻔 했으나 Shirley님이 기사님과 전화를 해주시면서까지 찾아주셨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 뿐만 아니라 짐 보관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배달 음식을 시켜먹으려는데 중국 번호가 없어서 문제가 생겼는데, 이 문제 또한 키 큰 남자 직원분께서 30분이나 저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웰컴 푸드로 과일을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머물며 만족스러운 여행을 했습니다. 체크아웃 과정에서 Carman이란 직원 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호텔 첫 입장부터 퇴장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여행으로도 비즈니스로도 추천드립니다.

BRUTTO 직원의 설명을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하게 수영도하고 푹자고 즐겁게 가족들이랑 잘쉬고 갑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1. 한국어를 할줄 아는 직원분이 계셔 너무 편하게 문의사항이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칸톤페어 오신 한국인분들에게 강추드립니다.) 2. 얼음부터 수건까지 요청할때마다 빠르게 가져다 주어서 더운 박람회 기간을 잘 보낼수 있습니다. 3. 수영장 또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수질관리도 매우 잘되어있습니다.

호텔 완전 좋아요. 특히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Carman, Linkin, Lai 직원들 엄청 친절하셔요. 엄마 생신으로 방문했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조식도 맛있다.

직원들 친절하고 객실 깨끗하고 넓다. 호텔 중앙에 정원과 수영장이 있고, 곳곳에 쉴수있는 곳이 많아서 호텔을 즐기기에는 너무 만족스럽다. 다만, 여름에는 괜찼겠지만 아직까지는 객실이 춥다. 낮에는 오히려 밖이 더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