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더 나쁠 수도 없고, 용납할 수도 없습니다.
레이트 체크아웃은 불가피하며 실제 부정적인 리뷰는 필수입니다.
우선 체크인할 때 지도 위치가 잘못됐어요. 택시기사가 위치를 찾으려고 이리 저리 돌아다녀도 못 들어가요. 정확한 주소.
방은 꽤 새것인데 아파트 반쪽이 너무 작아서 화장실에 돌아다닐 공간이 없어요. 다른 건 말할 것도 없고 머리를 말릴 수 없는 일회용 수건도 두 갑밖에 없어요. 같이 온 건 배터리가 없어서 일회용품을 보고 줬는데 너무 힘들어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체크아웃을 미루고 싶다고 미리 말씀드렸고, 체크아웃을 미루기 전에 좋은 리뷰를 작성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12시가 되도 이모님이 노크를 안 하셨습니다. 문을 열고 비밀번호를 눌러 문을 열었습니다. 잠시 후 이모가 다시 와서 체크아웃 시간을 물었습니다. 혹시 체크아웃을 놓치게 될까 봐 무료로 도와드릴까요?
평소에 좋은 리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리뷰를 작성하는 편인데, 하루치 렌트비를 다 내고도 솔직한 리뷰를 해야 하는 그런 태도가 참을 수가 없네요.
나는 출장으로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고, 다양한 가격의 호텔에 묵어봤지만, 이런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호텔 만드는 법을 모르면 배우지 마세요. 정말 역겹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