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HGA Royal Laguna Guam Resort 후기

가족여행으로 여러호텔 고민하다가 이곳으로 2박을 신청했어요. 로비는 전날 간곳보다 고급졌고 나머지는 시설이 많이 낙후되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풀장에는 나뭇잎과 이물질들이 둥둥~치우는자는 아무도 없고 저희포함 두팀만이 놀고있던..다음부터 인피니티에서만 놀았어요. 부페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한끼는 간편히 먹자하는마음에 예약했는데 투숙객이라 싸게 한다는것이 어른둘 아이하나 tax포함$68.75를 냈으나 먹을만한음식이 거의 없었다는..야채만 퍼다먹었네요. 아이도 본인이 먹을게 없다고..음료는 깔라만씨맛이나는 레모네이드와 아이스티 딱 두종류.. 아주 색다른 경험.. 새벽에 담배감지센서? 그게 울려대서 잠도 일찍깨고..알고보니 배터리가 없어서 그랬다나.. 그리고 차를 렌트해 주차장에 놨는데 야생 닭들인지 엄청 똥싸고돌아다니고.. 그냥 웃겨요...

위치가 좀 떨어져 있지만 너무 조용하고 좋운 호텔입니다. 모든객실이 오션뷰였고 투몬에 있는 유명한 호텔들보다 조용히 쉬고 놀기 좋았습이다. 시설이 좀 노후되긴했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풀바에 음식과 칵테일도 싸고 맛있고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수영장도 깨끗했어요

투몬 시내랑은 거리가 좀 떨어져 있어서 렌트를 하지 않는다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리조트를 내가 빌린 것 마냥 조용하고 편하게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선택지예요:-) 스탭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리가로얄에서 2박 후 두짓비치로 옮겨 2박을 더 했는데, 두짓비치는 너무 시끌벅적한 느낌이 있었어요. 인피니티풀은 예쁘고, 룸 오션뷰도 매우 좋습니다. 조식같은 다이닝은 이용하지 않았구요, 룸 컨디션이나 시설은 좀 낙후되어 있긴 합니다. 하지만 기대를 안하고 갔는데 생각보단 훨씬 좋았어요. 너무 습하지도 않고 적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에요!

가성비이면서 5성급이었던 호텔답게 모든게 완벽했다

가성미 좋아요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넓은 객실을 갖춘 조용하고 경치 좋은 휴양지에 최적입니다. 친절한 직원, 편안한 수영장(인피니티 풀 포함), 그리고 다양한 레스토랑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객실은 다소 청결 문제가 있고 호텔 일부 공간이 다소 오래되어 보이지만,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입니다. 전반적으로 괌의 주요 관광지에서 조금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커플과 가족에게 훌륭한 장소입니다.

호텔의 인피니티 풀은 매우 멋진데, 사실상 아무도 없어서 모든 곳을 예약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를 렌트하면 10분 만에 도심까지 이동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은 좀 오래되었지만 목욕할 때 나오는 뜨거운 물은 정말 뜨거워요, 엄지척👍

메인의 투몬 에리어로부터 떨어져 있기 때문에, 불편함은 있지만, 경치는 차단하는 건물이 없기 때문에 좋다. 호텔에 낡음을 느끼고 샤워의 수압은 약하다. 스탭은 여러분 친절.

방은 매우 깨끗하고 에어컨도 강해요

친절하고 다정한 직원, 전반적으로 좋은 경험이었지만 외부 일부 구역이 버려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또, 스탭도 모두 상냥하고 즐거운 체재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이곳에 머물렀습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 편이지만 운전해서 가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비용 효율적입니다. 주차장이 넓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일몰을 감상하기에 하이라이트입니다.

휴가를 가신다면 이 호텔을 선택하지 마세요. 프론트 직원은 여전히 ​​매우 열정적이지만 호텔 시설은 정말 낡았습니다. 가장 참기 힘든 점은 방을 열었을 때 강한 곰팡이 냄새가 났다는 점이었습니다. 밤새도록 발코니 문을 열어놓고 자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퀴퀴한 냄새는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욕실 세면대도 고장이 나서 직원에게 수리를 요청했습니다. 비행기가 취소되어 이 호텔을 임시로 예약하고 하룻밤 묵었습니다. 하지만 휴가를 위해 이곳에 온다면 선택하지 마세요.

바다 전망을 예약했는데 부분적인 바다 전망과 주차 전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너무 실망해서 다른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는데 빈 방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더 이상 바꿀 수 있는 방이 없다고 하더군요. 샤워커튼에서 냄새도 나고 먼지도 너무 많았어요. 연결된 문을 통해 옆방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매우 예민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전혀 없었습니다. 자정이 되자 알람 소리가 울리고 스피커에서 중국어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우리는 한동안 정말 겁이 나고 당황했습니다. 호텔에서 업로드할 사진도 없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시는 그 곳을 방문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