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거 로지 이지 후기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조식도 괜찮게 나옵니다.시설은 딱 생각한 정도.. 호스텔이니 기대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터미널이 바로 앞에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서 여행하기는 너무 좋았어요

그린델발트의 최고의 가성비 호스텔 조식도 주니까 무조건 여기여기 꼭!!! 숙박하세요 최고의 선택입니다 다른데는 너무 비싸요

기억에 남을만한 낭만이 넘치는 호텔이었습니다. 직접 식사를 만들어먹을 수있는 넓은공간이 있어 좋았고 터미널옆이라 위치도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고 가까유곳에 터미널이 있어서 기차를 편하게 이용할수 있다

짐 맡기는 건 보안이 철저해서 굿. 건물 위치도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가장 가까운 숙소 중 하나 같았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가 공용식당 ? 에 있었고 매우 넓었어요. 아마 도미토리인 easy room 과 가족단위 방인 chic room 이 있는 듯한데 그래서 공용시설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도미토리 시설은 참 실망스러운데 6베드에 전기 콘센트 3개, 그것도 위치가 너무 이상합니다.. 콘센트 연장하는 걸 요청하니 주긴 했는데 베드에서 멀어 쓸 수는 없네요.. 방에 개인 사물함은 5CHF 넣어야 사용 가능한데 돌려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동전이 없어 그냥 못 잠갔습니다. 스키어를 위함인지 욕실이 살짝 야외랑 연결돼 있는데..... 너무 멀고 작아보였고 이용하기 싫어서 그냥 오늘은 세수만 룸 내 세면대에서 하고, 내일 다른 숙소 가서 제대로 씻으려고 합니다. 방음이 잘 안됩니다. 침대 개인 전등도 출입문 쪽엔 없습니다. 가족 단위 룸은 괜찮을 것 같아서 나중에 오길 의향 있는데 도미토리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그래도 스위스에서 이 정도 가격이면 땡큐인 거 같기도..

가격대비 최고의 숙소입니다 특히 위치, 친절함, 훌륭한조식 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그린델발트를 방문하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좋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여전히 기분이 좋고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밤에 반성할 만큼 배우지는 못했습니다. 넓은 학습 공간

훌륭한 위치, 문자 그대로 그린델발트 터미널 바로 옆. 직원들은 훌륭했고 아침 식사 품질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케이블카 이용이 편리한 위치 서비스 시설이 깨끗하고 심플합니다. 서비스 직원이 매우 친절함 주방 시설이 없으면 가스레인지와 인덕션 밥솥을 켤 수 없습니다. 여행 일정에 약속이 있으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처음 해외에 거주하는 부부의 귀에는 여러 언어가 귓가에 맴돈다. 완벽한 시설; 위생: 깨끗하고 냄새가 없습니다. 환경 : 융프라우 케이블카 바로 옆에 위치가 무적이며 주차는 무료입니다. 서비스: 서비스 직원은 열정적이고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500위안 미만의 비용으로 무료 주차, 아침 식사, 마을과 마을로 가는 무료 버스 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 게다가 침대도 꽤 편하고 시트도 깨끗하고 두꺼워서 황산 정상의 침대비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PS.! 방은 남녀 혼성입니다. 방에는 여자 1명, 남자 3명이 있으니 걱정되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솔로 여행. 위치가 좋습니다. 유스호스텔 주변 풍경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버스표로 융프라우 케이블카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반드시 이용해야 하며, 기차 요금은 5chf 남깁니다.) 늦게 예약했기 때문에 방은 1층 6인실입니다. 습한 냄새가 조금 나고, 에어컨이 없습니다. (밤에는 기온이 낮습니다.) 8월이라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실내 위생상태는 깨끗합니다. 침대를 직접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용 욕실도 매우 깨끗하여 여전히 지내기 매우 편리합니다.

전망은 꽤 좋지만 목욕시설과 화장실 시설이 조금 열악하고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스텔이므로 지불한 금액을 기대해야 합니다. 모든 프런트 직원 중에서 Julian과 Isabelle이 가장 친절했습니다. 숙소는 그린델발트 터미널 바로 앞에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제공할 교통 마을 버스 카드가 있습니다. 이걸 이용해서 메인빌리지를 돌아보고 그린델발트 주변도 바로 둘러볼 수 있게.. — 나쁜 점은 혼성 도미토리의 방이 침대 6개에 비해 매우 작다는 점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사각팬티를 입고 돌아다닐 때는 별로 편안하지 않습니다. 😞 … 시설은 깨끗하지만 방에 수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해 문의해야 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 마을에서 가장 저렴한 곳이지만 가장 사랑스럽습니다. 바 그릴은 진저에일을 마시며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불평할 수 없습니다. 요구르트 한 그릇과 갓 끓인 커피가 있어서 맛있습니다. 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