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거 로지 시크 후기

전반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역에서 엘리베이터로 나와 5분만 걸으면 바로 도착하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어 찾아가기 매우 편리했어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신선하고 건강한 느낌의 식단이었습니다. 경치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퍼스트(First)와 융프라우요흐(Jungfraujoch) 등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일단 호텔.위치는 최고입니다 그린델발트 터미널에서 1분컷!! 그냥 붙어있다고해도 과언이.아니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식당에 공용이용가능한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도 있으며 매일 방을 청소해주고 수건을 갈아줍니다 1층(우리식으로 2층) 에는 세탁기와 건조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이용료 각각 5프랑)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그린델발트역(반호프) 쪽 보다 여기처럼 터미널에 있는 호텔이 훨 좋습니다 위치나 소음등 객실에서 아이거 북벽이 시워하게.보입니다 침대뷰 단점을 하나 꼽으라하면... 가끔 날씨가 좋지않을때 소똥 냄새가 납니다 (심하지는 않지만...) 주변에 소가 좀 있는듯 ㅋ 재방문의사 100%

호텔 위치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터미널 역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25kg짜리 큰 짐 두 개를 가지고 다니는 저희에게는 정말 유용했어요. 저희가 선택한 테라스가 있는 최상층(총 3층) 뷰 객실은 경치가 아주 좋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경치의 절반이 앞에 있는 건물에 가려져 있었다는 거예요. 테라스가 있는 객실이라면 저희와 똑같은 문제에 직면할 겁니다. 만약 1층이나 2층이었다면 경치가 완전히 막혀서 보이지 않았을 거예요. 그러니 발코니 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예약하시려는 분들은 이 점을 꼭 참고하셔야 합니다.

호텔은 기차역에서 도보 5분 이내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이 기차역에서 멘리헨으로 가는 케이블카도 탈 수 있습니다. 다만 피르스트(First)로 가는 케이블카는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역 안에 쿱(Coop)이 있어 물건 구매가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고, 온수도 잘 나왔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서 Coop에서 쇼핑하기 편리했습니다. 객실 청소 상태도 훌륭했습니다.

멀리서 온 한국인에게 리셉션 데스크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인원이 많으시다면 침대도 여러개라 추천 드리고. 전용 주차장도 있어서 렌트카 여행객에게 편리합니다! 다만 샤워부스에 왜 문이 없는지는.. ㅠㅠ

가족 4명이 묶기 좋아요. 그린델발트 터미널역 바로 앞이라 융프라우 가기 너무 좋고 아이거로지시크는 지은지 얼마안되서 건물도 신식이라 쓰기 편합니다.

정말 깔끔하고 좋아요. 스위스 샬레의 존재를 몰라서 호텔로 예약했는데 여기서 피르스트 융프라우 다 가까워서 편리했어요 그리고 조식 선택 안했는데 기본으로 조식 포함인 것 같으니 구매할때 조식 제외하ㅛㅔ요 조식도 정말 잘나온답니다!!! 다음에도 오고싶은 숙소 ㅂ ㄹ편한점른 전자레인지가 하나여서 기다리는 줄이 길었어요ㅠㅠ 따로 요리할 수 없는 주방 없는것듀 불편하구요 .. 하지만 시설, 위치, 청결 완전만족

시설 깨끗해요. 조식 맛있어요. 위치 가까워요.

그린델발트를 다시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모든게 넘 좋았어요!

객실 테라스에서 전망은 좋았지만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었습니다. 욕실에 문이 없어서 샤워 후 옷을 갈아입기가 불편했습니다. 객실에 티슈 상자조차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꽤 괜찮았습니다.

호텔은 그린델발트 터미널 역 바로 옆,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어 융프라우요흐 등반에 매우 편리합니다. 객실은 편안했고 아침 식사도 훌륭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호텔이 리노베이션 중이어서 제 방 창문에서 공사 중인 부분이 보였다는 점이었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늦게 도착했기 때문에 소음은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묵을 의향이 있고, 테라스가 있는 객실을 선택할 겁니다!

역 근처에 있는 작은 호텔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기에 편리합니다. 다만 전망은 전혀 없습니다. 예약할 때 리모델링 중이라 소음이 있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늦게 돌아왔는데도 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위치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시간이 늦어서 그린델발트 터미널에 도착했을 때는 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칠흑같이 어두워서 방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좀 답답했습니다. 1층에 묵는 것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꿈결 같은 언덕을 볼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