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 인 그린 리버 내셔널 파크 에어리어(Comfort Inn Green River National Park Area)

Very easy check in , hospitable staff, refreshing jacuzzi/pool. All smiles after a long road trip…

빈대가 있어요! 환불을 원하는데 그들은 나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나는 눈이 내리는 밤에 다른 호텔로 이사해야 했습니다.

우리는 체크인을 하고 방으로 가서 화장실을 사용하고 음식을 가지러 나갔습니다. 우리가 돌아왔을 때 방 밖에서 시끄러운 음악과 고함소리가 들렸고, 밖을 내다보니 방 바깥 테라스에서 파티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이때는 9시 30분이었습니다. 룸체인지를 요청하려고 프런트에 갔습니다. Laura는 매우 무례했고 우리가 화장실을 사용했다면 방을 바꾸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우리 방 바로 아래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파티를 하고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나는 충격을 받았고 떠나려고 했을 때 그녀는 우리를 옮길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새 방을 주었지만 재판매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 방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그 파티는 곧 끝나지 않았습니다. 나는 새 방에 커피포트가 없고 다리미와 TV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은 언컴포트 인(Uncomfort Inn)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내 아들과 나는 차갑고 무뚝뚝하고 나이든 프론트 데스크 직원에게 도착했는데, 그 직원은 두 마디만 말하고 기본적으로 우리에게 열쇠를 던진 다음 다시 소파에 앉아 TV를 보았습니다. 방은 괜찮았지만 공사 중인 모든 방 근처에 우리가 배치되었고 그 아래에는 우리뿐이라고 확신합니다(의도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아들은 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우리가 지나갈 때 왜 우리를 노려보았나요?"라고 물었습니다. 나는 감사하지 않았습니다. 데스크 직원으로부터 시설이나 아침 식사에 대해 아무 것도 듣지 못했고 그가 우리를 얼마나 반갑게 여겼는지 생각하면 대신 맥도날드에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냉대를 받은 이유를 모르지만(유타에서는 백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우리 여행에 참여한 다른 사람들은 모두 매우 친절했습니다) 확실히 나쁜 경험이었고 그로 인해 우리는 그 밖의 어떤 것도 알아채거나 감사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호텔. 지금부터 컴포트 인은 건너뛰세요 👋

Clean hotel and friendly staff. We were greeted by Kamila who checked us in promptly and was so kind. There was a good breakfast spread as well. Highly recommend!

Rooms and property were excellent. It's a brand new place thats really nice! But the infastructure of the town to help support the hotels were lacking! There were no open restaurants there and only 2 fast food places open for food. There was a nice supplied breakfast at this hotel but no other sit down places to eat.

The Green River Comfort Inn was very clean. The hotel had a full breakfast and the staff were friendly. I will always stay here when I am traveling west on I 70

Comfortable bed, quiet room. There’s a good restaurant a couple of blocks away. Included breakfast at the hotel was very good!

This was one of the best places in Green River to stay passing through on our way to Las Veg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