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구나 비치 호텔 & 리조트

We enjoyed staying at this hotel with half board. Loved Seaview!!! It’s so nice! Breakfast was better than dinner I think. Swimming pool was quite big and clean. Air conditioning was not in public area so we loved our room with icy cold aircon.

모리셔스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라구나 비치 호텔에 머물렀는데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수영장에서 보이는 아름다운 전망, 맛있는 음식, 훌륭한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또한 쿠샬 가네셰라는 곳에서 DJ/엔터테이너를 만났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는 찾아와서 대화를 나누고, 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고, 밤에는 멋진 음악을 틀어주었습니다. 그는 우리 친구가 되었고, 다시 방문하면 다시 만날 것입니다. 이 사람과 이 휴가에 5점을 드립니다.

장점: • 호텔 직원 중 한 명인 Kushal은 매우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우리의 숙박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다양한 맛있는 음식이 있는 훌륭한 뷔페. • 객실에서 보이는 멋진 바다 전망과 멋진 전망이 보이는 크고 아름다운 수영장. • 조용하고 평화로워서 휴식을 취하기에 완벽합니다. • 아늑한 객실과 훌륭한 스파 서비스로, 직원들이 우리가 깜빡 잊은 물건도 찾아서 돌려주었습니다. • 즐거운 엔터테인먼트와 즐거운 주간 음악. 단점: • WiFi가 좋지 않고 TV 기능이 제한적입니다(Netflix, YouTube 또는 Chromecast가 TV에서 비활성화되어 있음). • Ile Aux Cerfs까지 가는 무료 보트 택시가 만석이어서 이용할 기회를 놓쳤습니다(이 호텔을 선택한 주된 이유였습니다). 그리고 이는 사전에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 서비스가 느리고 일관성이 없었으며,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주문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메뉴 항목이 많지 않았고 무료 액티비티를 이용하기 어려웠습니다. • 객실에 생수가 없었고 기본적인 요청에 대한 지원이 제한적이었습니다(예: HDMI 케이블 없음). 전반적으로: 잠재력이 큰 아름답고 편안한 호텔이지만 서비스와 소통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편안하고 차분한 숙박을 원하는 노년 커플이라면 이 호텔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만, 모리셔스로 신혼여행을 간다면 다른 더 나은 옵션이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방금 라구나 비치 호텔에서 매우 즐겁고 편안한 12일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우리는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작고 조용했고, 확실히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종종 우리는 거의 해변을 우리만 차지할 뻔했는데, 그것은 놀라웠고, 해변이나 수영장 주변에 일광욕 의자가 있는 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객실은 사랑스럽고 친절한 하우스키핑 여성들이 매우 깨끗하게 유지하지만, 객실은 약간의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객실 내 여러 곳에 돌 받침대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큰 프로젝트가 될 것 같습니다. 발코니는 매우 크고 조명이 훌륭해서 밤늦게 밖에 앉아서 크로스워드 퍼즐을 풀 수 있었습니다. 호텔은 시설이 거의 없는 작은 마을 외곽에 매우 고립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카드로 택시 요금을 지불할 수 없었고, 현금이 매우 제한적이었기 때문에 한 번만 갈 수 있었고, 호텔이나 마을에 ATM이 없어서 현금 인출기까지 가려면 택시가 필요했지만, 포트 루이스와 섬 북부로 가는 여행은 매우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음식은 풍부했고 전반적으로 꽤 괜찮았습니다. 저는 페스카테리언이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었지만, 제공되는 생선 종류는 한 가지뿐인 듯했고, 소스가 약간 달랐습니다. 음식이 미리 준비되었기 때문에 생선은 너무 익어서 말라붙는 경우가 있었지만, 야채, 쌀, 감자는 괜찮았고, 수프는 매일 밤 특히 뜨겁고 맛있었습니다. 그러나 식사 경험은 전반적인 조직과 식당을 운영하는 웨이터 직원 때문에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갈 때마다 너무 더워서 안에서 먹기에는 야외 공간에 테이블을 차려 달라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직원들에게는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보였고, 직원들은 우리를 무시했습니다. 일주일 후에 저는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문제를 알렸지만, 약간의 개선만 있었습니다. 웨이터 직원은 접시를 치우는 데만 집중하는 듯했고, 두 번이나 제가 아직 먹고 있는 동안 제 접시를 치웠습니다. 긍정적인 점으로, 사랑스러운 하비바는 훌륭했고, 환영하는 미소로 우리를 맞이하고 소중한 손님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그녀는 웨이터 교육을 담당하고, 환영하는 미소와 인사가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다른 모든 직원, 요리사, 음식을 제공하는 사람, 하우스키핑 직원,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정말 친절했고, 항상 오늘 어땠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지팡이를 사용하는데, 아침에 등이 뻣뻣하고 아팠습니다.) 전반적으로, 작은 호텔을 좋아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 호텔은 가격 대비 가치가 좋았기 때문에 꼭 다시 방문할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I'll start with a quick summary. This is a beautiful hotel, great staff, stunning scenery. Now, if you're a fussy eater, like I always say, don't go to all inclusives then come on TA whining. Also, if you're one of those people who expects their hotels to be in mint condition, this isn't the place for you. We arrived in the evening, tired after a 23 hour journey. The gentleman on reception was very pleasant, showed us to our room and explained the basics. One thing he did say was, you can't reserve sunbeds, first come first served. This is fair enough, but we've been here 5 days and there has always been plenty of spare sunbeds, so just ignore that part. We got to our room, now it was rustic, authentic, but not in perfect condition. Clearly the hotel isn't brand new and is used. Not an issue to us, we were very happy. Ours is apparently a deluxe room, why I honestly have no idea, as I haven't been in any others. We had a large king sized bed and a small bed in the corner for pur daughter. There are cushions placed round the outside, technically making this also a settee. We got a bath and a separate shower with a regular head and a waterfall head. Temperature can be a bit temperamental, basically there isn't cold water, only hot or warm. Fine for adults, just be careful with kids. Also in the room are a mini bar, TV(almost all channels are in French), beautifully working aircon and a safe. Tea and coffee making facilities, which we never use anywhere we go. This is a hotel of only 64 rooms I believe, so the all inclusive buffets obviously have less selection than if you go to a massive complex. Not something that ever bothers us, even our fussy 8 year old daughter always finds something she likes. The staff are very attentive, nothing is too much trouble, I think they pride themselves on looking after guests and making stays as memorable and enjoyable as possible. Can't speak too much on drinks selection, as a teetotaller. Always water on hand, which is generally that cold, due to a small fridge at the bar. Put it in your mini fridge and it's much better. The wifi is sporadic, I already knew this and purchased a tourist sim in the airport, very easy and quick to do. It was 15 Euros for 200gb, which is ample for anybody. I had prepaid for mine from the UK, but to be honest, I don't think it made it that much quicker. There are 2 pools, which whilst unheated, are quite warm. Not sure if this is down to the gorgeous Mauritian climate, the fact the pools are quite shallow, or a combination. Either way, the warmest non-heated pools I have ever been in and I've been about a bit. One pool is 1.2m deep, the other 0.6m There is a small entertainment team, doing the usual stretching, aqua gym, a small show at 9pm which changes. Things like singers, Dj night, etc. Nothing special, but a little bit of something to do. Yesterday I went with them on their Waterfall Cascade, which is a trip to the Grand River South East Waterfall. This isn't a trip f

Second visit to this very small friendly hotel. Didn't disappoint. Remember it is only a 3.5 star resort and there are a few minor complaints, yes, the towels, both beach and bathroom are tired. But on the plus side, rooms and public areas are very clean, staff are lovely. Our room, (No. 123) and Bathroom always spotless. There are plenty of sunbeds and shades, we never had a problem finding one. We never waited to be served a drink, on all inclusive selection is limited, as are most hotels, but still plenty of choice. We joined Aqua Gym daily which was great fun. evening entertainment was local but okay. Food : There is only the one restaurant, this is Buffet style for Breakfast, Lunch, Afternoon Tea and evening meal. It is NOT fine dining but there is always a fish and chicken choice with plenty of salads, rice, pasta etc. We enjoyed our meals. Tip: eat early. It's a shame they stopped outdoor dining however the doors and windows were always wide open in the restaurant (not air-conditioned). Other tips if travelling from the UK, English 3 pin plugs no need for an adapter. Rooms well appointed with hairdryer and mini bar ( 2 bottles of beer, 2 fanta, 2 cokes and 2 bottles of water daily) You will need to bring a bottle opener! Didn't get bitten by mosquitos. Finally, be aware, the Hotel is very rural. There are no Restaurants or Shops nearby you will need to book taxis if you want to leave the re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