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닷컴을 예약을 했으며, 예약시 주차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이 전달이 안되었는지, 체크인시 주차요금이 부과되지 안았다. 언어의 문제로 번역기를 통해 메일로 문의를 했지만, 관리자는 메일을 읽고 대답을 하지 않았다.
트립닷컴에 요청을 하고, 관광을 나갔다가 들어오니, 식탁위에 메모가 남겨 있었다. 20유로를 키오스크를 통해 지불하면 되다는.
우리는 체크인을 했고. 그 순간부터 그 공간은 우리의 전용공간이 된다. 관리자는 문에 메모를 붙여 놓던가 했어야 하는데,
그는 우리공간을 무단 침입하여 식탁위에 메모를 남겨 놓았다.
이건 굉장히 불쾌한 경험 이었습니다.
그외 셀프체크인 및 시설은 가격대비 괜잖았습니다.
다만, 우리가 공간을 비울때 누군가 들어올수 있다는 불쾌감만 뺀다면..
그리고, 외출하기전 비스켓을 먹다가 조금 흘렸는데, 외출후 돌아와 보니 개미가 모여 있던것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