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암 바데르제(Hotel am Badersee)

Der Aufenthalt, der Service und die Ausstattung haben uns sehr gut gefallen. Das Hotelensemble besteht aus 2 Landhäusern und 1 Seehaus, welches direkt am wunderschönen Badersee liegt. Wir hatten ein Zimmer im Landhaus mit Blick auf die Zugspitze. Das Frühstück hatte eine schöne Auswahl aus diversen Aufstrichen, Käse, Ei, Müsli und Gebäckvariationen. Eine abwechselnde Auswahl wäre schön gewesen, aber dennoch völlig ausreichend. Das Abendessen wird vom Restaurant "Werdenfels" als Büffet ausgerichtet und hat uns sehr gut geschmeckt. Um das Hotel herum gibt es viele Möglichkeiten für Outdoor-Aktivitäten wie wandern, Bootstouren (im Sommer), mit der Seilbahn auf die Zugspitze und dort Skifahren. Mit einem Hotelticket kann man kostenlos zum Eibsee oder in die Nachbarstädte Garmisch-Partenkirchen fahren. Es gibt einen internen Wellnessbereich mit Möglichkeit für Massagen. Ich hatte die Schnell-Entspannungs-Massage und war danach tiefenentspannt! Das Personal war sehr aufmerksam und zuvorkommend. Wir können das Hotel nur empfehlen und würden wiederkommen.

훌륭하고 훌륭한 숙박! 훌륭한 서비스, 멋진 아침 식사 및 저녁 식사(이를 놓치지 마세요!). 흠집없는 스파 경험으로 매우 깨끗합니다. 이 지역에서 우리가 보낸 날 중 이틀은 비가 왔고 호텔 편의 시설을 사용할 충분한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그 날이 더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Granau에서 멋진 4일을 보냈습니다. 호텔은 목가적인 위치에 있으며 적절한 표지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리셉션에서 모든 것을 설명하는 데 시간을 할애한 매우 친절한 신사 숙녀 여러분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환경, 활동, 명소, 음식 및 음료 등에 관한 다른 모든 질문과 함께 직원들은 자신의 길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방은 항상 완벽하게 청소되었으며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훌륭합니다. 아침 식사는 충분하고 마음이 원하는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사우나와 체육관은 최신식이며 우리는 완벽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대체로 우리는 매우 감동했고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팀에 인사하고 계속하십시오 !!!

우리는 메인 호텔에 들렀는데, 거기에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물이 공급되었습니다(탄산수 및 정수). 우리 발코니에서의 전망은 환상적이었습니다. 우리 방은 호텔 앞에서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우리는 음식을 정말 좋아했고 대부분 스스로 도움을 주었으며 우리 방이 마음에 들었고 전망이 환상적이었습니다. 추크슈피체(Zugspitze)를 방문할 계획이라면 공식 웹사이트와 동일한 가격으로 당일 티켓을 구입하세요. 하지만 날씨를 더 확신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뇌우로 인해 정상에서 몇 시간 동안 갇혀 있었습니다(케이블카가 멈췄습니다). 티켓을 구매한 후 Zugspitze까지 톱니바퀴 기차역까지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어떻게 올라갈지 선택하세요. 우리는 기차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바쁜 시간에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고, 내려가고 싶다면 톱니바퀴 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크슈피체(Zugspitze)가 보이는 멋진 호텔. 이 호텔은 추크슈피체(Zugspitze) 지역을 탐험하기에 아주 좋은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작은 호수의 위치는 훌륭합니다. 아이와 함께 있어도 여유가 있는 아름다운 객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우리는 이 호텔에서 3일을 보냈습니다.

Badersee의 조용한 위치에 있는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슈퍼 친절한 직원. 안타깝게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우나 공간을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모든 사람에게 훌륭했습니다. 객실은 매우 훌륭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매우 깨끗합니다. 아쉽게 저녁뷔페에서 1점 빼야하는데, 좋았지만 가격대비 뭔가 부족했습니다.

Our stay at Hotel am Badersee was so cozy, comfortable and memorable. We would highly recommend a stay here if you will be in southern Bavaria and we would return here on a future visit to Germany. We spent the day at Zugspitze and this hotel was the perfect location to stay after that. We originally planned to spend 1 night only, but liked the hotel and location so much that we spent 2 nights and took the opportunity to take the bus (with the complementary bus passes provided by the hotel) to visit some of the smaller neighboring towns and villages in the area (Garmisch was beautiful). A highlight of the stay was the delicious food that was served at the dinner and breakfast buffets. There was a large variety of things to pick from and it was in a beautiful setting overlooking the lake, but most important of all, the food was absolutely delicious. We loved the variety after eating most of the traditional German foods for several days in Munich. We were also pleasantly surprised by the lower $10/night parking fee as compared to parking fees in Munich. We had a wonderful time - Thank You!

We enjoyed a relaxing stay at this excellent hotel. Grainau is a perfect village for exploring the area. The hotel is a 10 minute walk on a marked path through the wood to the lovely village with good restaurants. Our room was very comfortable, clean and quiet with a lovely view from the balcony over the little lake. Staff were helpful and friendly. Breakfast was outstanding, with a generous spread of traditional German meats, cheese and breads along with cooked items. We enjoyed drinks at the bar, but found the buffet on our first evening not worth repeating.

Fantastic four nights at the beautiful Hotel am Badersee, which is just 4-5km from Garmisch and a short hop to Lake Eibsee. We loved everything there and would definitely like to go back to enjoy the spectacular scenery nearby. The room, facilities, spa, breakfast, free parking, and excellent staff (especially Cosmin) made our stay in the Alps a memorable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