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호텔 아스토리아

...저희는 그랜드 호텔 아스토리아의 단골 고객입니다. 모든 호텔에서 그렇듯이 단골 고객이 되면 해마다, 또는 시즌마다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 GH Astoria의 경우에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호텔은, 네, 객실과 피아노 바에서 약간 "피곤"했을 수도 있지만, 항상 4s의 표준에 부합합니다. 예를 들어 피아노 바의 영상은 우리의 귀와 눈에서 나옵니다. 우리는 몇 년 동안 본 후에 지루해지기 때문에 변화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짐꾼부터 경영진까지 모든 팀원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휴가의 성공을 위해 일합니다. 하이라이트는 확실히 요리입니다. 직원, 웨이터, 하우스키퍼 및 흠잡을 데 없는 청결함(우리는 6층에 살았습니다)과 리셉션을 잊지 마세요. 빠르고 신속하게, 차고에 있는 마술사들과 감독의 감독 하에, 관리에 있어서는 최고입니다. 자동차가 있고 항상 대기하고 있습니다. 공용 구역을 청소하는 사람들을 잊지 마세요.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유능한 사람들... 간단히 말해서, 다이아몬드 팁은 반짝이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고, 그것들이 모두 모여 귀중한 다이아몬드를 이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면 부정적인 점은 없다는 말인가요? 그렇죠, 우리는 우리 스스로도 모르게 하나를 지적해야 합니다. 호텔 투숙객들은 아침 식사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 때도 배가 가득 찬 음식만 먹는 것이 아니라 모든 별미를 잔뜩 먹고 남은 음식을 대량으로 테이블에 남겨둡니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아침 식사로 샌드위치 20/30개, 콜드컷 100g, 100g을 챙겨 매일 점심이나 간식으로 먹고 백팩을 채우는 것을 보는 것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다른 손님과 먹지 않아도 돼. 레스토랑에서 '무료'로 수출된 1kg의 음식을 소비하는 저레벨 캐릭터가 있는데, 소비에 대해 '추가'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습니다. 글쎄요, 저는 경영진과 소유권 측에서 이런 일을 허용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비록 이 쪽에서 부정적인 리뷰가 나오더라도요. 또한 예의 바르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행동하고 요청된 금액을 지불하고 '포함되지 않은' 금액만 지불하는 손님에 대한 순수한 존중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매일 모든 고객에게 보여주는 전문성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마무리합니다. 정말로 중요한 순간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엠씨

그랜드 호텔 아스토리아는 그라도에서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아름다운 호텔이지만, 조금 오래되었고 몇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호텔의 주방은 그다지 추천할 만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한 번 저녁 뷔페를 시도해 보았지만, 아주 좋았습니다. 실망한. 그라도의 구시가지가 훨씬 더 나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체육관은 사실상 없고, 웰빙 공간은 긴급하게 개조가 필요합니다. 객실은 꽤 작고, 운이 나쁘면 전망이 거의 없습니다. 호텔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넓은 코너 객실을 선택하세요.

우리는 차로 도착했고, Grado의 거리를 협상한 후 차고에 도착했습니다. 직원들은 놀라울 정도로 훌륭해서 차에서 짐을 내렸습니다. 모든 가방은 카트에 실었고, 우리는 리셉션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만 이용하면 되었습니다. 이곳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우리는 곧 넓은 발코니가 있는 우리 방에 도착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저녁에 수영장 옆에서 먹는 저녁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실내 수영장은 크고 따뜻했습니다.

Die Lage des Hotels ist sehr schön. Wir hatten Zimmer mit Meerblick. Allerdings war unsere Dusche in der Badewanne integriert - wäre für behinderte Personen wohl nicht geeignet gewesen.

Un grande albergo a Grado, prossimo alla spiaggia e al centro storico, che dispone dei servizi tipici degli hotel di questa categoria (piscina coperta e scoperta, SPA, trattamento viso - corpo), in un ambiente raffinato ed elegante. Anche la nostra camera "superior" ha quindi soddisfatto pienamente le attese, con gli spazi comodi e funzionali. Se si vuole fare un appunto, si può segnalare la cabina doccia, di dimensioni ridotte con la presenza del solo "doccino" flessibile e non del "soffione" centrale. Bene il ristorante Gran Salle per la mezza pensione, con la cena servita al tavolo e due ampi e vari buffet di antipasti e dolci. In definitiva la scelta del giusto albergo, ad un prezzo direi adeguato alla qualità dell'offerta.

Ich wollte meine Anliegen nicht über die Rezessionen schreiben, sondern dem Hotel ein kurzes Feedback persönlich geben, was mir leider nicht möglich war. Ich bin aber so wütend über die Rezeption und Vieles mehr. Ich weiß nicht, dass es zumutbar ist, keine Beschwerde persönlich abzugeben. Ich kann nicht oft genug wiederholen, wie uns dieser Urlaub durch den Aufenthalt in diesem Hotel vermiest wurde. Nichteinmal am letzten Tag, war es möglich mit einem kompetenten Mitarbeiter zu sprechen. Ich konnte 3 Tage nicht duschen, weil ich es nicht ohne Hilfe schaffte, in diese Minidusche hinein- und speziell herauskommen und ich bin nicht übergewichtig, sondern leicht körperlich behindert. Wie im Mittelalter waschte ich mich, bei nicht zu temperierenden Wasserhähnen. Auch das Zimmer war wirklich traurig und dunkel und vermittelte uns keine Freude und das obendrein bei dem Wetter, wo wir doch öfters am Zimmer waren. Bei dem Sturm konnten wir kaum schlafen, da die Türe nicht gut schließt und immer geklappert hat. Bei der Klimaanlage im Zimmer hängen die Tapetenfetzen herunter etc. Dieses Zimmer 405 ist mit Sicherheit kein 4 Stern plus. Unser Urlaub ist war wie gesagt überschattet von diesen vielen Ärgernis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