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인 둘만의 공간, 그 특별함을 원하신다면 바로 이곳!
시시각각 변하는 에메랄드빛 바다의 해변. 하늘은 청정이 높아있고, 울 넘어 다도해 쪽빛 바다 바라보니 낚시 배 한가로 이 풍경화를 그려놓고 소솔바람 불어오니, 가을밤은 깊어가네.. 어제 가고 오늘 가니, 무정세월, 추억 속에 있을 뿐!
그대는 내일을 기다리며, 친구는 오고 가나 가족 사랑 영원하리..
세월에 멍든 몸도 마음 따뜻한 차 한 잔, 두 손에 마주 잡고 석양빛 바라보며 돌섬 사이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인생사 번뇌 잊고, 내일을 희망하며 잠시 쉬어가면 어떠하리.. 대한민국 최고의 명당 패밀리 펜션에서 주변 경치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