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프턴 인 & 스위트 로스앤젤레스 - 글렌데일

로스앤젤레스 도심은 교통 체증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스타의 거리에서 차로 가는데 한 시간 이상 걸렸습니다(고속도로가 교통 체증으로 막혀 있었습니다). 호텔 건너편에는 음식, 의류, 주택, 교통 등 모든 것을 갖춘 쇼핑몰이 있습니다. 레스토랑으로는 Din Tai Fung, Marugame Seimen, 컨베이어 벨트 스시, 푸드 센터 등이 있습니다. CVS, 신선한 과일, 간식, 다양한 일용품을 판매하는 Target(3층)도 있습니다. 하지만 길 건너편에 있지만, 미국 사람들은 대부분 운전을 하고 도로에 사람이 없어서 조금 위험하기 때문에 차를 몰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게다가 쇼핑몰 입구는 도로변이 아니라 주차장에 있습니다. 걸어서 간다면 쇼핑몰 전체를 돌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숙박 둘째 날, 호텔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방문하기로 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주차는 무료입니다. 체크인 카운터와 같은 층(1층)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을 돌아 반대편으로 가면 B1 주차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차가 1층에서 주차 공간을 찾을 수 없다면 B1로 바로 갈 수 없습니다. 호텔을 나와서 B1로 돌아가야 합니다(사람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이나 B1로 갈 수 있습니다). 체크인하고 주차를 요청하면 웨이터가 객실 카드에 주차 허가증을 추가합니다. 차가 출발하면 객실 카드를 긁으면 됩니다. 체크아웃 후 웨이터가 객실 카드를 돌려줍니다. 차량이 카드를 긁어서 집을 나간 후, 카드 긁는 기계 옆에 드롭인 박스가 있습니다. 객실 카드를 던지기만 하면 바로 나갈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 2층에는 24시간 셀프서비스 커피와 차가 마련되어 있고, 아침 식사도 2층에서 제공됩니다. 아침 식사는 계란, 머핀, 베이글, 오트밀 등으로 구성된 간단한 미국식 아침 식사입니다. 제게 있어서 호텔의 유일한 단점은 샤워기 헤드입니다. 아이와 함께 갔기 때문에 샤워기 헤드가 고정되어 있어서 내릴 수 없어서 아이를 목욕시킬 때 매우 어색했습니다.

길가에 살다보니 길에 차 지나가는 소리가 다 들려서 창문을 안 닫은 줄 착각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소음에 예민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밤새 잠을 잘 못 자게 되었습니다. 샤워하기 전 목욕타월을 가져갔을 때 거미가 수건 위를 기어다니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평범했습니다. 나는 이 호텔을 다시는 예약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쁜 리뷰입니다.

호텔 위치는 쇼핑몰 맞은편으로 좋고 주차비는 18달러입니다. 아침 식사는 풍성하며, 커피와 차는 하루 24시간 제공됩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지만 너무 추워서 수영장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꽤 넓으며 사무용으로 적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