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미키 후기

렌트카를 빌려서 갔습니다. 없으면 좀 가기 어려운곳에 위치해있네요. 버스가 있는것같긴한데 차로 게로중앙에서도 20분정도 걸렸습니다. 노천온천도 있고 시설도 좋습니다. 1박을 묵었는데 석식과 조식 둘 다 맛있었습니다. 혼자 가기보다는 연인이나 친구들과 단체로가면 더 좋을듯합니다. 대연회장도 있던데 사용할일이 없어서 모르겠네요.

친구랑 트래킹 후 피로를 풀기위해 선택한 호텔이였는데 완벽한 여행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외진곳인것 같아서 이동이 걱정이였는데 픽드랍서비스를 해주셔서 전혀 문제 되지않았어요. 밥도 맛있었고 객실도 넓고 온천도 좋았어요. 직원도 매우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식석식 모두 무난하게 맛있었고 렌트카로 다녀서 위치는 문제없었습니다.

게로온천에서 20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당연히 차로 이동했을때요 렌트카로 방문했구요 게로온천쪽보단 좀 한가진 곳이 좋아 선택했습니다. 거의 일본인들이 이용하는 분위기의 온천호텔입니다 방도 넓구요 깨끗해요 오래된 분위기지만 너무 좋네요 엘레베이터는 없지만 힘들지 않아요 공기 좋고 조석식 모두 맛있습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온천이 진심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위치가 산 속에 있어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했다. 대욕장은 여러 종류의 탕이 있어 온천 하기에 너무 좋았다. 석식 조식 또한 맛있었다. 멋진 휴가를 선물해 준 곳이었다.

외진곳이어서 가는 길이 어려웠지만, 렌트해서 가는 여정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호텔내 석식과 조식을 이용했는데 너무 훌륭하였고 맛있었습니다. 대욕탕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특히 저희가 저녁식사 시간에 늦게 도착했는데 다 차려주시고 저희가 식사하는 동안 짐도 숙소에 옴겨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진짜 일본인만 있는 전통료칸형 호텔 전체적으로 넓고 관리 잘된느낌의 호텔 아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설산을 구경하면서 조용한 휴양할 수 있음 주차도 무료 아주아주 크고 다양한 천연온천대중탕 남성기준 2개의 고급진 노천탕 조금 떨어져있지만 버스 송영있으므로 부담없음 도로개선이 되어있어 렌트카도 스노우타이어로 충분 아주 넉넉한 조식과 계절에 맞는 가이세키(석식) 제공 조금 오래됬지만 냄새 전혀 안나고 오히려 분위기 있어서 좋았음 작지만 지역기념품과 선물품이 구비

저렴한 가격에 맞지 않게 좋은 시설입니다. 프론트 직원 역시 친절하였고 저녁과 아침을 제공하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기에는 불편합니다. 히다하기와라역에서 셔틀 버스가 있지만 하루 전 전화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해야해서 외국인이 이용하기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 노인분들께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줄 직원이 있습니다.

호텔이 산속에 있어서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온천과 객실 시설은 다소 오래되었고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큰 짐이 있는 분은 주의하세요. 아침과 저녁 식사는 모두 1인당 한 개씩 제공되는 정식입니다.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주변 지역을 둘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경치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운전하기 편리하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으며, 1박 2식의 간소한 전통 일본식 호텔입니다. 제가 가장 감사하게 생각하는 점은 온천 시설이 매우 넓다는 것입니다. 사우나실, 스팀룸, 다양한 종류의 족욕탕, 그리고 얕은 욕조와 깊은 욕조로 구분된 여러 개의 실내 수영장이 있습니다. 야외 온천 수영장도 2개 있습니다. 시원한 날씨에 몸을 담그면 정말 편안해요.

오래된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세심합니다. 위치가 조금 외진 편이라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음료와 간식을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은 깨끗하고, 객실은 편안하며, 온천은 각기 다른 공간으로 독특하게 설계되어 있어 인상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을 선사하며, 게로 다카야마와 같은 곳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정말 보물같은 호텔이에요.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운전하려면 차를 전세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이 온천 호텔로 차를 몰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매우 넓었습니다. 창문을 열자 두 그루의 거대한 벚꽃나무와 구릉이 보였습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체크인 당일에는 비가 내리고 안개가 끼었습니다. 온천은 실내와 실외에 모두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영업하지만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온천에 몸을 담근 후 우유 한 잔을 마시면 너무 편안해요. 아침과 저녁 식사도 매우 좋았습니다. 그것들은 모두 정식 식사 형태입니다. 만약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되면 간식을 더 추가해도 됩니다. 이 가격에 꽤 괜찮아요.

이곳은 매우 따뜻한 일본식 온천 호텔입니다. 모든 것이 명확하고 적절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우 편안하고 안락합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