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저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언덕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는 다른 호텔처럼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서 투숙객은 다른 주차장에 최대 RM11(평일 기준, 주말은 잘 모르겠습니다)의 요금으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짐을 먼저 맡기지 않으면 주차장에서 호텔까지 짐을 들고 이동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저는 스카이월드 호텔로 연결되는 다리가 있는 리조트 호텔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게다가 로비 건물 맞은편에 있는 윙인 밸리 윙에 방이 배정되어 호텔 구조가 조금 복잡했습니다. 특히 로비에서 객실로 가는 길이 복잡했습니다. 로비(1층)에서 3층으로 올라간 후 ”오프셋 연결”을 거쳐 밸리 윙(7층)으로 가야 했습니다. 어쨌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방문객을 기꺼이 도와주었으며, 특히 체크인할 때 더욱 그랬습니다. 이 호텔은 꽤 편안해서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Room is spacious and comfortable with great view. Hotel provides generous amenities. However the concierge service could be improved. My room was not ready at 1.30pm. I have requested for an extra bed. At 3.30pm my room was ready but a wrong room was assigned. Changed to another room yet no extra bed was provided as requested. Went out at 10.30am the next day, returned to our room at 2.30pm but the room was not made up yet. Nespresso coffee pods were not refilled after the room was made up.
장점:
- 아와나 스카이 스테이션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1번 플랫폼에서 대기)
- 수영장, 헬스장, 보드게임(아마도?)과 당구대가 있는 넓은 호텔 로비 공간이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
- 넓은 객실
단점:
- 화장실 문 옆 바닥에 개미가 많이 기어다님
- 객실이 낡고 더러워 보임 (한 구석에 톱밥이 가득 차 있어서 체크인하자마자 하우스키핑에 전화해서 청소를 부탁해야 했음). 개미를 없애려는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고 사과했음
- 침대에서 뒤척이면 시끄러움
- TV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없음
- 셔틀버스 배차 간격이 매시임
- 소셜 미디어에서 보던 것과 달리 무료 케이블카 티켓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음
익익명 사용자이 호텔은 전반적으로 아름답고 매우 편안했습니다. 저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언덕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가 있는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에는 다른 호텔처럼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서 투숙객은 다른 주차장에 최대 RM11(평일 기준, 주말은 잘 모르겠습니다)의 요금으로 주차할 수 있습니다. 로비에 짐을 먼저 맡기지 않으면 주차장에서 호텔까지 짐을 들고 이동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습니다. (저는 스카이월드 호텔로 연결되는 다리가 있는 리조트 호텔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게다가 로비 건물 맞은편에 있는 윙인 밸리 윙에 방이 배정되어 호텔 구조가 조금 복잡했습니다. 특히 로비에서 객실로 가는 길이 복잡했습니다. 로비(1층)에서 3층으로 올라간 후 ”오프셋 연결”을 거쳐 밸리 윙(7층)으로 가야 했습니다. 어쨌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방문객을 기꺼이 도와주었으며, 특히 체크인할 때 더욱 그랬습니다. 이 호텔은 꽤 편안해서 가격 대비 만족스러워요. 꼭 다시 방문할 거예요.
LLeellRoom is spacious and comfortable with great view. Hotel provides generous amenities. However the concierge service could be improved. My room was not ready at 1.30pm. I have requested for an extra bed. At 3.30pm my room was ready but a wrong room was assigned. Changed to another room yet no extra bed was provided as requested. Went out at 10.30am the next day, returned to our room at 2.30pm but the room was not made up yet. Nespresso coffee pods were not refilled after the room was made up.
FFabian Yip장점:
- 아와나 스카이 스테이션까지 무료 셔틀버스 운행 (1번 플랫폼에서 대기)
- 수영장, 헬스장, 보드게임(아마도?)과 당구대가 있는 넓은 호텔 로비 공간이 있어 가족 여행에 적합
- 넓은 객실
단점:
- 화장실 문 옆 바닥에 개미가 많이 기어다님
- 객실이 낡고 더러워 보임 (한 구석에 톱밥이 가득 차 있어서 체크인하자마자 하우스키핑에 전화해서 청소를 부탁해야 했음). 개미를 없애려는 의도였는지 모르겠지만,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고 사과했음
- 침대에서 뒤척이면 시끄러움
- TV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없음
- 셔틀버스 배차 간격이 매시임
- 소셜 미디어에서 보던 것과 달리 무료 케이블카 티켓은 더 이상 제공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