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친구와 함께 6월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스테이케이션을 다녀왔는데, 편안한 여행이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짜증 나고 실망스러운 경험으로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Trip.com을 통해 시그나타 겐팅 하이랜드의 스튜디오 트윈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오후 3시쯤 도착했을 때 리셉션에 긴 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15분을 기다린 후, 예약 초과로 인해 객실을 배정할 수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했고, 두 시간 동안 호텔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돌아왔을 때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시그나타 직원은 아무런 대안이나 보상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Trip.com만이 적극적으로 저희를 도와준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Trip.com 고객 지원팀에 연락했는데, 다행히도 신속하고 전문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다른 호텔로 옮겨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첫 번째 옵션은 괜찮았지만, 안타깝게도 이미 예약이 꽉 찼습니다. 두 번째 대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7Stonez Suites Windmill Genting Highlands (5.5km 거리)
객실: 발코니가 있는 1베드룸 디럭스 킹 스위트 (53㎡, 조식 없음)
추가 요금 RM70.43이 발생했는데, 저희는 동의하고 지불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는 서비스와 품질 모두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7Stonez에 도착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 1시간 15분이 걸린 끔찍한 체크인 과정
• 무반응 직원 - WhatsApp으로만 연락할 수 있었고, 대부분의 전화는 "확인해 보겠습니다"라는 모호한 답변으로 무시당했습니다.
• 최악의 객실 상태 - 벽, 소파, 침대, 천장에 얼룩
• 수건 제공 없음 - 15분 후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한 시간을 기다린 후 다른 방에서 직접 가져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에어컨이 없었습니다. 이사 전에는 이 사실을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숙소에 들어가 예약 확인서(결제 후에야 받았음)를 받고 나서야 이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모든 경험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시그나타(Signata)에서 원래 예약을 잘못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7스톤즈(7Stonez)의 이전 조치도 부실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다. 추가 비용을 지불했지만, 더 나쁜 서비스와 더럽고 불편한 객실만 받았습니다.
시그나타 겐팅 하이랜드(Signata Genting Highlands)나 7스톤즈 스위트(7Stonez Suites)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겐팅 하이랜드에서 제대로 된 숙박을 원하신다면 다른 옵션을 선택해 주세요.
원문번역제공: Google